☆ 웹진 :: 매니아 커뮤니티 게임어바웃 ☆ 2008 신년사, 엔트리브소프트 김준영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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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이 지나가고 200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07년은 엔트리브에 있어서 중요한 전환점이었습니다. 우선 <블랙샷>과 <공박>의 서비스 오픈으로 퍼블리셔로서의 원년이 맞았고, SKT의 자회사로 편입하여 보다 안정적이고 적극적인 환경을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트릭스터>, <팡야> 이후 신규 개발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앨리스>가 공개되고, 미국지사를 통한 북미 온라인 게임시장 진입이..
2007년은 엔트리브에 있어서 중요한 전환점이었습니다. 우선 <블랙샷>과 <공박>의 서비스 오픈으로 퍼블리셔로서의 원년이 맞았고, SKT의 자회사로 편입하여 보다 안정적이고 적극적인 환경을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트릭스터>, <팡야> 이후 신규 개발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앨리스>가 공개되고, 미국지사를 통한 북미 온라인 게임시장 진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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