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진 :: 매니아 커뮤니티 게임어바웃 ☆ 2008 빅썬소프트, 포더싸커를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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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명이 동시에 플레이할 수 있었던 제로컵. 서비스가 종료되고 게임에 대한 기억이 흐릿해질 무렵, 제로컵은 그 추억을 담은 새 게임 포더사커로 우리를 찾았다. 그리고 제로컵을 기억하는 유저들을 위해 빅썬소프트는 전력을 기울인다.
게임어바웃은 빅썬소프트 강보선 대표이사를 만나 업계 현황과 개발사의 고충, 회사현황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제로컵을 기억하는 유저들이 고맙다. 추억을 되살리고 좋은 ..
게임어바웃은 빅썬소프트 강보선 대표이사를 만나 업계 현황과 개발사의 고충, 회사현황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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