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진 :: 매니아 커뮤니티 게임어바웃 ☆ 2008 신년칼럼, 소프트맥스 최연규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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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네살된(32개월) 아들이 요새 게임에 빠져산다. 동물의 숲이라는 닌텐도의 게임인데 집에 들어가보면 항상 손에 달고 살다시피 한다. 아직까지 글도 잘 모르지만 여러가지 동물이나오는 것이 재미있나 보다.
게임개발자가 아닌 일반 아버지의 입장에서 보면 답답하고 걱정스럽다. 아직 어린데 좀더 뛰어놀거나 동화책같은걸 보았으면 좋으련만 눈이 아프다며 비벼대면서 게임에 몰두해 있는 아들녀석을 보면 매우 근심..
게임개발자가 아닌 일반 아버지의 입장에서 보면 답답하고 걱정스럽다. 아직 어린데 좀더 뛰어놀거나 동화책같은걸 보았으면 좋으련만 눈이 아프다며 비벼대면서 게임에 몰두해 있는 아들녀석을 보면 매우 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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