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진 :: 매니아 커뮤니티 게임어바웃 ☆ 2008 신년칼럼, 올엠 김영국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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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개발자의 잠 못 이루는 밤
사람들은 평소에 자기 자신의 허물을 꼬집는 것 보다 남의 허물을 꼬집거나 훈수를 두는 것이 더 쉬울 때가 있다. 극장에서 한 편의 영화를 볼 때도 마찬가지다.
“아… 왜 이런 영화를 만드는 거지? 재미 없는 거 모르나?”
그런데, 게임 제작자의 입장에서 게임으로 돌려 놓고 이야기하면 이 말은 더 이상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아… 영자들은 유저가 뭘 원하는 지도 모르는..
사람들은 평소에 자기 자신의 허물을 꼬집는 것 보다 남의 허물을 꼬집거나 훈수를 두는 것이 더 쉬울 때가 있다. 극장에서 한 편의 영화를 볼 때도 마찬가지다.
“아… 왜 이런 영화를 만드는 거지? 재미 없는 거 모르나?”
그런데, 게임 제작자의 입장에서 게임으로 돌려 놓고 이야기하면 이 말은 더 이상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아… 영자들은 유저가 뭘 원하는 지도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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