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갔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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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설경이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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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로 나란히



이런 언덕의 압박도 있어서 살기 힘들었습니다.

한겨울 추운날씨에 사람은 왜 그렇게 많은지 지하철마다 사람이 가득가득했습니다.

북오프 들렀다가 모 채널 분들이랑 만나서 보드게임 한시간 하고 집으로 가는 버스를 탔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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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레이님의 댓글

no_profile 유우레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헤에, 서울은 재밌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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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vh님의 댓글

no_profile Mediv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뱅하면서 절 우주로 보내신 세이앤드님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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