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인데 알고보니 의매
알고보니 양엄마

토스트를 물고 달려가는 여고생

아침마다 깨워주는 여동생/여자친구

기타등등(..)

학교의 공인히로인인데 주인공에게 아련히 반해 있음.
이유를 듣자하니 주인공은 기억조차 못하는 오래전 추억이야기가 줄줄.

아침에 일어나서 주인공이 주식을 하는데
쪽박을 차서 터덜터덜 걷다가 갑자기 지나가던 여자가 대전시티즌 주식사시겠어요
거기서 싹트는 사랑이야기 ^^;;;

옆학교의 쌍둥이 자매(집안이 좀 날리는 절라 부자집안)가 주인공 따라서 전학.
또는 프로토타입 로봇을 주워와서 만지작거리다 주인으로 인식, 싸바싸바.

또는 어렸을 때부터 정해진 약혼자가 있긴 한데 그 여자애랑 한번 놀아보지도 못한 생판 남.

기타 등등.

카투사의 방에 놀러온 우리의 아쥬씨

돌아갈 시간이 늦어 카투사의 방에서 자고 일어났더니 방 주인이 사실은 여자!

갑자기 아버지가 들이닥치더니 사실 너에게는 동생이 12명 있다! 이럼

학교에 갔는데 짝이 여자입니다.
끗.

언제부터인지 나는 토스트에 집착하기 시작하여 오늘에 와서는 잠시라도 이 토스트를 맛보지 않으면 살수가 없는 실로 한 토스트 광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