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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군과 아캬 선배입니다. OTL

20대의 끝을 잡고 버둥거리고 있지만 새해는 또 밝아오는군요.

연말은 란스와 함께란 캐치프레이즈가 그대로 실현될거 같아 두려운 요즘

이래저래 바뻐서 늘 시간이 부족합니다.(누가 나에게 돈테크만을 줘...) [이 게시물은 Chiri님에 의해 2007-01-04 00:14:15 자유 게시판에서 이동 됨]

Good Luck to YOU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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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ri님의 댓글

Chir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할로 할로 고슈진사마 와따시 아나따노 메이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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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다님의 댓글

no_profile 사라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리기리기리 돈데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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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츠키님의 댓글

no_profile 레이츠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고 새해는 밝아왔습니다.
20대의 끝은 아직 붙잡고 있음?(........)
ㅈ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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