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티넬 - 히로세 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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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헉헉헉헉

간만에 실로 사람의 오장육부를 후벼주는 귀여운 엉덩이 대사를 해주는 친여동생캐릭터 히로세 유이.
사실 이 캐릭터를 보고 센티넬을 시작한것도 과언이 아닙니다만...

..........재미 없더군요.

어후 정말 이렇게까지 강렬한 수면포스를 풍기는 게임도 간만에 봤음;

사실 이제 막 개별루트로 들어가려는 타이밍에 결국 GG선언. 오마케 깔아서 CG랑 회상씬만 봤습니다만...

...음 과연(...)

특히 해피엔딩 2번(?)의 내용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예에.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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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모토님의 댓글

no_profile 키노모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놈아 리사이징정도는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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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ri님의 댓글

Chir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사이징 까짓꺼 안해도 됩니다 ha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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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님의 댓글

no_profile 모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면포스 공감
적절한 스킵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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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ckpoet님의 댓글

no_profile crackpoe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두번째 스샷을 보시면서 다들 느끼셨겠지만 작화가 정말 치명적입니다.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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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님의 댓글

no_profile 공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허... 등밀어주는 여동생 꼭 갖고 싶습니다!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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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yA님의 댓글

no_profile Aky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 열심히 하고 있는 1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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