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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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트는 재미 없었습니다.
굉장히 좋아하는 밴드임에도 불구하고.
좋아하는 곡이 나옴에도 불구하고 뭐랄까 김이 새버린 듯한 기분.
여하튼 스트레이라잇런의 전 멤버의 싸인을 받고 미쉘과는 악수하고.
손이 참 부드러운 내 사랑 미쉘-미췔인가.
인생막장 홍구군의 팬티차림 투스텝은 최악이고.-DC에 올려야 함
데드케네디즈 뱃지를 선뜻 주신 제이콥 형님은 감사하고.
지석이의 핧코&스케잇 사랑은 여전하고-다음에 기술 가르쳐줘!!!
시체군의 집은 매우 럭셔리하고-고스톱 제대로 가르쳐주지.
오랜만에 본 보다형(태훈)은 반가웠는데 얘기도 못하고-예전처럼 공연 같이 보면 재미있을 터인데.
이모게이 the sad(주현)군은 꼭 원하는 학교 붙길 진심으로 기원.
여하튼 날씨가 많이 쌀쌀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