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날 / 외국인의 추천 vol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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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눈이 왔어요. 조금동안... 너무 예뻤어요.
그후엔 눈이 없고 그냥 보통 이였어요... 눈이 지금 없었으니까 슬픕니다... 그렇지만 괜찮아요. 딴 날엔 눈이 다시 오겠어요.
오늘은 음악을 듣고 술에 취했고... 많이 웃기고 좋은 날에 대하여 생각했어요.
지금은 조금 어려워고 힘 내야해요. 그런데 -- 진짜 웃겼어요.
조금 기다리고 좋은 날이 다시 와요.
오늘은 사라지고 내이른 빨리 오고 있으니까 희망이 많아요.
내년에 다시 눈이 오고 다시 모든 걸 해 볼 수 있어요.
추천은.... :
(1) The Pipettes -- 영국의 벤드 이고 사실로 펑크나 오의 나 하드코아 아닌데... 그냥 옛날식 Doo-wop 이고 Northern Soul이랑 조금 비슷해요. 행복한 사랑에 대한 노래 이고 난 너무 좋아해. 쉽게 다운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해봐요!!!
"come on... dance with meeee...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what do you do when the music stops? what do you do when the music stops? ... Clap your hands if you want some more!"
사실로 우리의 저부모님의 세계야!!!
(2) Battle Scarred -- 스웨덴의 스킨헤드 벤드 이고 음악 잘 나와요. Perkele보다 더 음악을 잘 치고 Judge Dread의 옛날의 노래도 해요 (Bring Back The Skins). 모든 노래가 아주 잘 하고 다 조금 달르니까 심심하지 않아요.
(3) 仁籟 (영어로 Jinrai) -- 일본의 스킨헤드 이고 음악은 우리의 사랑하는 Samchung이랑 조금 비슷해요. 소리가 잘 개발 돼고 특별한 "싸움이나 전쟁의 느낌" 있어요. 노래를 들으면 다시 함 센 것 같아요. 전 뛰는 동안 자주 들어요!
(4) Konflict --- "conflict"이랑 달라!!!! 영국 펑크 아닌데... 폴렌드의 무정부주의의 펑크 이고 음악의 소리가 너무 특히 하고 폴렌드의 전통의 소리 또 나와요!! 너무 신기하고 유일한 소리요 -- 첫번째로 들었을때 놀랐어요.
가수의 목소리가 tough guy처럼 이지만 아찍도 너무 부드러운 특질 있어요.
그리고...
한국의 음악도 좋아요...
여즘:
(5) 이미자 -- 슬픈 노래 더 잘 부르는 사람 있어? 없어!!!!!!!!!
한번 준 마음 인데 라는 노래 들으면 진짜 느낌이 많아 나와요....
잊을 수 없는 연인 들으면 난 진짜 울었어요.
(6) 하춘화 -- "부산항 잘 있거라" 들으면 목소리가 진짜 천사처럼 인데 전 놀았어요... 너무 예쁘게 부랐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