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제가 들리던 그곳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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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까?
군대란 곳에 2년 동안 발이 묶여 있다 나와서.
적응 못하고 이리저리 헤매고 있는데.
음.
주소가 이게 아니었는데.
흄.
자주 뵈던 분들이 있는 걸로 봐서는.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역시 이 바닥이 좁기는 좁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그냥.
이냥저냥.
쑥덕쑥덕.
숭구리당당.
아무튼.
심심하면 멋대로 들어올 생각입니다.
재밌을 것 같아서.
반겨주지 않으셔도 됩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