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아무도 모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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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르게 내생일이 지나갔다
오직나만알고 그 아무도 모르게 ㅎㅎ
부모님도 바쁜 일상에 지쳐 오시자마자 주무시고 혼자 밥해서 먹었다..ㅎ;
cscw 유저분들에게도 추카를 받고싶은..OTL
오직나만알고 그 아무도 모르게 ㅎㅎ
부모님도 바쁜 일상에 지쳐 오시자마자 주무시고 혼자 밥해서 먹었다..ㅎ;
cscw 유저분들에게도 추카를 받고싶은..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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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XJ^NeLLy^0_^Dm^Nawang님의 댓글
^XJ^NeLLy^0_^Dm^Nawang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1.♡.121.19) 작성일
축하해요. 지금까지 사시느라 수고하셨삼.
나중에 무쟈게 예쁜 여자 아내로 맞아서 토끼같은 자식 낳고 살으삼뇨.



^E|P!E|^6Rucy#fLA.B*님의 댓글
^E|P!E|^6Rucy#fLA.B*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1.♡.212.156) 작성일
아하하 저도 연 2년쩨 그렇게 지나갔다는.
다만 전 재 생일때에 태어나게 해줘서 고맙다는 의미로
장미꽃 한송이를 사다드리는 센스!

^7[^RBTG^7]^1S^7uper^1A^7ction님의 댓글
^7[^RBTG^7]^1S^7uper^1A^7ction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0.♡.3.131) 작성일아흑 비욘드 축카 축카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