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와 추억의 게시판 아직도 살아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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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막 들어가서 열심히 하고 고등학교 때까지 재밌게 즐기면서 울펜만큼 오래한 게임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IRC 들어가서 놀다보면 제가 항상 어리고 다들 형님들이셨는데 이제는 제가 그 형님들 나이대가 되거나, 아니면 더 먹어서 이젠 서른을 바라보고 있네요. 뭐 여전히 그 분들에 비하면 전 꼬맹이(?)겠지만요 ㅋㅋㅋ
개념 없던 제 학창시절을 너무나도 즐거운 추억들로 가득 채워준 게임과 게시판을 보니깐 감회에 젖어 글 남겨봅니다. 코로나 때문에 많이 힘드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래도 그 때 그 시절 게임들어가서 할로! 해드리면 반갑게 [v54]들을 눌러주셨던 그 마음들 생각나면서 힘내시길 바래요!
여러분들 모두 건승하시길!!
IRC 들어가서 놀다보면 제가 항상 어리고 다들 형님들이셨는데 이제는 제가 그 형님들 나이대가 되거나, 아니면 더 먹어서 이젠 서른을 바라보고 있네요. 뭐 여전히 그 분들에 비하면 전 꼬맹이(?)겠지만요 ㅋㅋㅋ
개념 없던 제 학창시절을 너무나도 즐거운 추억들로 가득 채워준 게임과 게시판을 보니깐 감회에 젖어 글 남겨봅니다. 코로나 때문에 많이 힘드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래도 그 때 그 시절 게임들어가서 할로! 해드리면 반갑게 [v54]들을 눌러주셨던 그 마음들 생각나면서 힘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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