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캠페인 #1 - The Heri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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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ny Royal - The Heritage
(Follow My Back, 2002)
Why don\'t you live real? true life, true life
As good companion to my bros, my friends,
As a thorn in their eyes to my enemies
I can stand true and I can see through
진정한 삶을 살아 보진 않겠는가
내 형제와 친구들에게는 삶의 멋진 동반자로서,
나의 적들에게는 눈엣가시로서,
진실속에 영원히 머무를 수 있는 나는,
세상을 꿰뚫어 볼 수도 있지
Look at it straightly and it\'s gonna be
Reflected, in my whole days, my whole life
My hardcore flavors
그 무엇인가를 똑바로 바라본다면,
그 것은 결국 나의 하루하루에, 또 내 인생에 모두 반영 되어지리라
이것이 바로 내가 생각하는 하드코어 마인드를 구성하는 요소이다
Try to take differences, try to meet new and new
We must study how to live well, right way, in the right way
나와 다른 모습의 것들을 접하며,
새로운 것을 만나기 또한 주저하지 않는다
어떻게 사는 것이 옳은 길이며, 잘 사는 것인지 다시금 연구해야만 한다
Why don\'t you live real? true life, true life
As good companion to my bros, my friends
As a thorn in their eyes to my enemies
I can stand true and I can see through
진정한 삶을 살아 보진 않겠는가
내 형제와 친구들에게는 삶의 멋진 동반자로서,
나의 적들에게는 눈엣가시로서,
진실속에 영원히 머무를 수 있는 나는,
세상을 꿰뚫어 볼 수도 있지
Mistakes, my faults are realized. think it back.
So I can heal my weakness. I achieve
내가 했던 착오와 실수들을 발견하고,
난 내 스스로를 차근히 되짚어 본다
결국 이런 나의 약점을 고쳐낸다. 또 성취한다
All the impossible things\' gonna be soon possible
Do that we can, can do that, now and here
모든 불가능은 곧 가능으로 변모할지니,
바로 지금 여기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해 내야 한다
Can\'t let you down. you\'re not alone cause you\'re with us
Don\'t forget your own name for what you\'re seeing
We have to do what you gotta do
좌절하지 않아야 하지.
우리가 너희 옆에 있으니, 넌 외롭지 않으리
진정 바라보고 있는 그 것을 이루어 내기 위해선,
결코 너만의 이름을 잊어선 안되는 법
할 일을 해야 한다
Try to add my trace to this age
If I can tell my son it with pride
Try to leave it real, keep it strong
Then I can tell my son, that\'s the heritage
나의 발자취를 내가 살고 간 이 시대에 더하려 한다
내가 살아온 인생을,
나의 아들에게 자부심으로 떳떳히 얘기 할 수 있다면,
또 그 흔적들을 영원한 진실속에 당당히 남겨놓을 수 또한 있다면,
그것이 바로 내가 남기는 유산이 아닐까
이 서버에 쓰이는 캠페인의 이름들은 다 제가 즐겨 쳐듣거나 즐겨서 쳐듣던 노래의 제목들입니다. 대부분 하드코어 밴드 쟈니로얄과 헤잇브리드의 노래들이지요. 예전엔 삼청교육대의 스팸을 쓰기도 했었습니다만..
한 1년전부터 이런거 해보려고 계속 생각만 해오다가 오늘 드디어 실천에 옮깁니다.
전 이 노래를 듣고 제 삶에 대해 정말 진지하게 고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노래듣고 감동받아서 울어본 경우가 이때가 처음이었다고나 할까요..
앨범이 나온건 2002년 중반이지만 2002년 말이나 되어서야 손에 쥐었었지요.
정말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더욱 더 나은 길로 나아갈 수 있게 해주는 그런 음악이 하드코어와 펑크가 아닌가 합니다.
쟈니로얄의 2002년작 Follow My Back 앨범에 수록되었으며, 자랑스러운 한국 하드코어입니다.
이 앨범에선 뉴욕 하드코어 밴드인 매드볼의 영향을 꽤나 받은듯한 모습을 보여줍니다만, 지금 준비중인 앨범에선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알 수가 없어 더욱 기대가 되는군요.
이 다음엔 뭘로 할지... 나중에 pc방 한번 오면 그때 생각해보죠.
(Follow My Back, 2002)
Why don\'t you live real? true life, true life
As good companion to my bros, my friends,
As a thorn in their eyes to my enemies
I can stand true and I can see through
진정한 삶을 살아 보진 않겠는가
내 형제와 친구들에게는 삶의 멋진 동반자로서,
나의 적들에게는 눈엣가시로서,
진실속에 영원히 머무를 수 있는 나는,
세상을 꿰뚫어 볼 수도 있지
Look at it straightly and it\'s gonna be
Reflected, in my whole days, my whole life
My hardcore flavors
그 무엇인가를 똑바로 바라본다면,
그 것은 결국 나의 하루하루에, 또 내 인생에 모두 반영 되어지리라
이것이 바로 내가 생각하는 하드코어 마인드를 구성하는 요소이다
Try to take differences, try to meet new and new
We must study how to live well, right way, in the right way
나와 다른 모습의 것들을 접하며,
새로운 것을 만나기 또한 주저하지 않는다
어떻게 사는 것이 옳은 길이며, 잘 사는 것인지 다시금 연구해야만 한다
Why don\'t you live real? true life, true life
As good companion to my bros, my friends
As a thorn in their eyes to my enemies
I can stand true and I can see through
진정한 삶을 살아 보진 않겠는가
내 형제와 친구들에게는 삶의 멋진 동반자로서,
나의 적들에게는 눈엣가시로서,
진실속에 영원히 머무를 수 있는 나는,
세상을 꿰뚫어 볼 수도 있지
Mistakes, my faults are realized. think it back.
So I can heal my weakness. I achieve
내가 했던 착오와 실수들을 발견하고,
난 내 스스로를 차근히 되짚어 본다
결국 이런 나의 약점을 고쳐낸다. 또 성취한다
All the impossible things\' gonna be soon possible
Do that we can, can do that, now and here
모든 불가능은 곧 가능으로 변모할지니,
바로 지금 여기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해 내야 한다
Can\'t let you down. you\'re not alone cause you\'re with us
Don\'t forget your own name for what you\'re seeing
We have to do what you gotta do
좌절하지 않아야 하지.
우리가 너희 옆에 있으니, 넌 외롭지 않으리
진정 바라보고 있는 그 것을 이루어 내기 위해선,
결코 너만의 이름을 잊어선 안되는 법
할 일을 해야 한다
Try to add my trace to this age
If I can tell my son it with pride
Try to leave it real, keep it strong
Then I can tell my son, that\'s the heritage
나의 발자취를 내가 살고 간 이 시대에 더하려 한다
내가 살아온 인생을,
나의 아들에게 자부심으로 떳떳히 얘기 할 수 있다면,
또 그 흔적들을 영원한 진실속에 당당히 남겨놓을 수 또한 있다면,
그것이 바로 내가 남기는 유산이 아닐까
이 서버에 쓰이는 캠페인의 이름들은 다 제가 즐겨 쳐듣거나 즐겨서 쳐듣던 노래의 제목들입니다. 대부분 하드코어 밴드 쟈니로얄과 헤잇브리드의 노래들이지요. 예전엔 삼청교육대의 스팸을 쓰기도 했었습니다만..
한 1년전부터 이런거 해보려고 계속 생각만 해오다가 오늘 드디어 실천에 옮깁니다.
전 이 노래를 듣고 제 삶에 대해 정말 진지하게 고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노래듣고 감동받아서 울어본 경우가 이때가 처음이었다고나 할까요..
앨범이 나온건 2002년 중반이지만 2002년 말이나 되어서야 손에 쥐었었지요.
정말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더욱 더 나은 길로 나아갈 수 있게 해주는 그런 음악이 하드코어와 펑크가 아닌가 합니다.
쟈니로얄의 2002년작 Follow My Back 앨범에 수록되었으며, 자랑스러운 한국 하드코어입니다.
이 앨범에선 뉴욕 하드코어 밴드인 매드볼의 영향을 꽤나 받은듯한 모습을 보여줍니다만, 지금 준비중인 앨범에선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알 수가 없어 더욱 기대가 되는군요.
이 다음엔 뭘로 할지... 나중에 pc방 한번 오면 그때 생각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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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0\'^1Manipulato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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