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 결핍이시군요

장난 그만하시고 제데로 된 답변 주삼

손톱을 물어뜯는 현상은 애정결핍으로부터 오는 현상 ㄱ-

빨아*-_-*요

예전에 책읽은적에서 티눈은 깨끗한 손톱으로 떼어내면 되지않나요? (더러운 손톱이면 세균감염..OTL)
티눈 걸린적이 없어서 잘은 모르겠습니다

티눈은 세월이 지나면 자연스레 사라집니다. 저의 경우-.-;
아니면 제 기억으론 어렸을때 제 친구가 티눈이 있었는데 친구 아버지께서 손톱깍이로 티눈을 잘라내고 뿌리까지 칼로 긁어내서 없앴던 기억이 나네요. 티눈은 뿌리가 깊게 있어서
상당히 많이 파내야합니다. 단! 아픕니다

단!  (.. 덜덜덜)

레이저 치료

정말로 깊이 파내야 합니다. 그냥 병원가시는게 빠름

아픕니다 라뇨...절라게 아픕니다....
약바르는게 있습니다 그거 바르고 나면 흐물흐물햊지면서
그 티눈에 있는 감각이 사라지는대 그때 절라 짤라내고...
또 나중에 발랐다고 또 잘라내고 해서 그런식으로 없에보셈
난 그렇게 했심...
ps 바르는것도 있고 밴드처럼 붙이는것도 있심

피부과 가면 레이저로 5분만에 완벽하게 없애줘요

병원 가세요. 젊을 때는 티가 안나지만 나이 먹어가면 흉진게 점점 두드러집니다. 가뜩이나 나이 먹어가면 서러울 일 많은데 젊었을 때부터 피부관리 잘 하셔야 나이 들어도 탱탱하겠죠. 뽀송뽀송하니 부드러운 하이안 손~ 가지는게 얼마나 복인데요.

저도 어릴때 티눈이 나서 피부과에 가서 레이저치료를 받으적이 있는데, 아프지도 않고 빠르게 끝납니다.

근데 레이저로 지질때 살타는 냄새가 아주 죽여줬음-_-

음.. 이건 제경우인진 몰라도
전 어릴적 왼쪽 팔꿈치부근에 레이저로 티눈을
제거했습니다. 근데 한 2cm크기의 굳은살이 배겼죠
여름철만되면 그 흉터때문에 좀 그렇습니다..

제가 중학교땐가 고등학교땐가... 손에 티눈이 생겼어요. 저도 티눈연고인가 밴드인가 붙이고 한 1~2달있으니까
저절로 뿌리채로 뽑혔어요 물론 상처하나 없이 하나도 안아팠고요. 시간이 약이에요. 밴드 잘붙여 주시고 오래기다리면 빠집니다. 뿌리채로~손에 구멍이 생기더군요 ㅋㅋ

아 물론 구멍은 살이 재생되서 흉터하나없이 말끔해져요

손바닥, 손가락 안쪽, 발바닥, 발가락의 안쪽 등의 피부가 기계적인 자극을 지속적으로 받아 작은 범위에 걸쳐 각질이 증식되어 피내(皮內)에 쐐기꼴로 박힌 것.
누르면 아프며 염증이 생기거나 화농하면 통증 때문에 걸을 수가 없을 때도 있다. 신발이 원인인 경우가 많으므로 발에 맞는 신, 특히 티눈이 생기기 쉬운 곳이 압박되지 않는 것을 고른다. 치료로는 티눈고(膏)를 티눈 크기만큼 바르고 반창고로 고정한 후 수일 동안 그대로 두면 각질이 연화되므로, 깨끗한 면도날 등으로 조심스럽게 깎아내고 머큐로크롬으로 소독을 해둔다. 붓거나 격통이 있으면 피부과 의사의 진단을 받는다.

피부과 가시는게 제일 빨라요

제가 양손에 티눈이 한 6~7났습니다

원래는 큰거 2개였었는데 점점늘어 나더군요

하지만 역시 걍 가만히 놔두면 없어지더군요 -_-;;

뭐 발랐다고하면 로션만 발랐고

손도 자주 씻어주고 하니 자동으로 사라지더군요 음 -_-;;

그리고 티눈제거할때 쓰는 밴드같은거 그거 효혐 없습니다

써봤는데 없어지는가 싶더니 다시나더군요 -_-;; 쓰지마요 돈아까움

저도 그렇게까지 했는데 티눈 안없어져서 피부과가서 짤라낼까 했는데

자동으로 없어졌다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