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참 나쁜 사람들이군요..-_-+

근데.. 밀리고 있는 팀에 들어가야 더 재미나지 않나요? ^^; 가서 빠바박~ 하게 상황을 역전~

뭐 온라인게임이 생긴 이후로 이런 현상이야 어쩔 수 없죠 뭐.
냅두세요. 그런 인간은 평생 박쥐같은 인생 살게.

언제나 약자의 편에 들어가는 황금박쥐 데쟈X 분도 있죠

전 그냥 오락하다 쪽수안맞으면 쪽수맞추려고 가는데.

박쥐라는 것이 유리한 쪽에서 불리한 쪽으로 가는 것도 해당되나요?..가끔 그러는데...별 도움은 안되지만....ㅡㅡ;....

아 저도 그때 하고있었습니다.
얼라이에서 엔지하고 있었는데 아군이 \"good bye\"라고 하고
몇몇이 나가자 얼라이로 전향? 해오시는 분들이 계서서
기억하고 있습니다.

예전 오리지날때 이런 분이 많다보니깐 어떤 섭에서 경기중 자리옮길시에는 한번떠나면 못들어오게 경기를 한적있습니다. 그래도 자신의 팀이 지더라도 하는게 좋은데. 쪽수 따라 왔다갔따. 하는것도 자신이 중하 이하일때만 하시는것이 어떨까합니다. 잘하는 상급이상인 분들이 하다가 옮기면 경기의 승패가 좌우되는 만큼 상급이상인 분들은 같은 팀에 또한 안들어 갔으면하는 레드의 마음입니다. h모님은 자주하는걸 목격했습니다...박쥐.

절두고 하시는 말씀이시군요 제가 언제 그랬는지 말씀 해주시죠 red님

기분나쁜가보네여. 죄송해여. .그런데 가끔 보면여. 겜에서 님이가버리면 지는 뻔한 맵에서 홀딱 가버린걸 제가 여러번 목격한 나머지. 이궁. 기분 나빴다. 크리스마스인데. 함 봐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