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는 싫은데 담배를 피고 싶네요. -.,- 고딩 졸업하고나서 경험해봐야겠다고 생각

저도 담배 ㅈㅈ

담배안피는사람은몰라... 외국애들이 우리나라사람에게서 니네들은 김치먹어서 마늘냄새나 저리꺼져.. 라는 말을듣는느낌임..담배를 씹을려면 제발 한번 피워보고 씹어주삼..T.T
가격은 100원으로..

그다음엔 하시시..  ( 이거 좋은데;  -_-* )

마늘냄새가 사람을 죽이진 못하지만 담배연기는 사람을 죽음으로 몰고가죠. 전혀 의도하지 않았는데 담배연기를 먹고 죽음을 향해 달려가야하는 사람들로선 억울한게 사실입니다.

담배피는거야 자기맘이니 할수없지만 최소한 주변에 비흡연자가 있다면 배려해주는 정도의 센스를

음. 부림님 말도 이해가 안가는건 아니지만..
흡연자들에게 담배피는걸 끊으라고는 하지 않겠습니다.
제발.. 비흡연자 없는 곳에서 피워주세용~;ㅁ;

담배연기는 스플래쉬 뎀쥐입니다

이거보고 담배를 하나 꺼내 물어버린 저는 ...

command : 조용히 말보로를 꺼내 물고 불을 붙인다 (응?)

길거리에서 앞에 가던 사람이 담배연기를 퐉 뿜어주면 같은 흡연자로서도 기분은 나쁘더군요 -.-
뭐 그렇다고 흡연실이 따로 있는건 또 아니고..

저도 담배를 피지만 침뱉는건 보기 안좋더라구요

남편의 담배때문에 부인이 폐암으로 죽거나 하는거 보면 참 안됐다는 생각이...

몸에 해로운 것도 있지만 약물에 의존하는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아서 술과 담배 모두 싫네용...
술담배에 대한 안좋은 기억들도 있고

담배 까이꺼 얼마 안 한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피는것을 생각해보니 한 달에 25만원 정도 까지더군요;
경제적능력이 아직 갖춰진것도 아닌데-_-...
현재 2주째 끊고 있씸 -0-)/

담배 습관들이면 정말 gg

담배...실제로 힘든일에 종사하는 직종의 현장을 가보면 80%는 담배핍니다. 전 피진 않는데 남보고 피지말란 소리는 못하겠네요.

금연석이라 씌여진 장소에서까지 담배피우는 무개념종자들을 보면 일단 담배값은 무조건 만원에서부터 시작해야한다는 생각이 지배적@.,@

^_^)/ 담배값이 비싸다구여? 그럼 돈 많~~이 벌어서 피세여.
돈 없으면 아예 입에 대지를 말든가.
-_- 돈도 없으면서 무슨 기호품을 찾어.. ㅉㅉ

피울라면 또 말보로나 딤플 같은 비싼거 피든가.
만날 디플피워-_-;
어우. 진짜 담배냄새 즐!!

훔.. 담배는 흡연지정석에서피는 센스..
하루에 한갑은 피우지만 남에게는 피해안주려고항상 조심하게 피고있담니다

전 재수때 피다가 끊었습니다. 하하

근데 전 담배 끊기 정말 쉽던데..-ㅅ-;
1년밖에 안피워서 그런가요?

금연지역에서 피는거랑  사람 많이 있는곳에서 뻐끔뻐끔 거리는것만 아니면  별말 안하는데..  꼭 개념없는 몇몇때문에 전체가 욕을먹게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