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방법이 없군요 그편으로 붙어요.

전 관광당해도 걍하는편이지만 너무 심하다 싶음 나가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글쎄요. 저도 그런식으로 당해본적인 몇번있는데
한쪽을 연속해서 뚫거나, 한쪽을 여러명이 우르르 나감과 동시에 다른 한쪽을 팀웍이 잘 맞는 사람들끼리 뚫는 경우가 있더라구욤.
뭐... 가끔이긴 하지만요.
그 상황에선 셔플해도 승인될리가 없으니..

한국섭 많습니다..ㅋ

레일건 상대방이 분명, 열차로 한쪽 입구 막고 나머지 입구로 나오는 엑시스 죽이면.. 어떻게 해서든 열차 움직여서 입구를 두개로 만든후에 발악을 해야할듯..

리스폰을 처음 시작하는 집안에서 해갖궁 몰래 빠져나온담에...관광시키는 사람들 후장 따면 되요..ㅋㅋㅋㅋ

레이더라면 정면은 금물이고 사이드도 금물. mg 있는 뒤쪽길 부터 차근차근 밀어야... -.-

대게 레이프 당할 정도의 팀 메이트인 경우엔..
어느 한쪽을 밀고 나가자고 백날 떠들어 봤자 그렇게 실현될 가망성이 없죠....
걍 나가서 밸런스 좋은 섭에 가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뭐 대게 그렇다는 소리 -,,-)~;;

레이더 맵에서는 일단 주입구, 부입구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자기 편 고수 대부분과 약간의 클래스 조합으로 밀어 줍니다. 예를 들어 우리편 주력이 부입구로 나가리고 했으면 최대한 그쪽으로 밀고, 나머지는 주입구로 밀고 나가지는 못하더라도 엑시스 메딕이나 팬저가 들어오지 못하게 막아주다가보면 밀고 밀리는 와중에 잠깐 나갈수 있는 공백이 생기거든요. 그때부터 양쪽에서 밀어주면 됩니다만... 어쨋든 팀플레이고, 혼자서 국면을 바꾸기는 힘들죠...

방어 같은 경우는 모르지만 공격때 연속으로 20킬하면서 적진 갔다가 다시와서 아모먹고 다시 적진 갈 실력이 아니라면...

하지만, 모타, 팬저, 총류 이런 특수직업이 아군에서 역할이 없거나 못하고 있을 땐 그걸 해서 도와주는 건 꽤 도움이 될 겁니다.

오리지널에선 에어스트라이크만 잘던지면 뚫렸으나 ET는 게이지가 워낙 부족한데다 작동 메카니즘도 이상해져서 GG...

데자뷰가 있으면 결국 혼자 5킬하고 사이드쪽 길이 환해지던데..

1. 코옵이 연막던지고
2. 필옵이 연막안에 에어스트라이크 던지고
3. 에어스트라이크 폭격후 화방이 뛰쳐나가서 정신없이 흔들어 대고 ,,,
4. 팬저가 한방 견제좀 해준다음 그다음 나머지 분대원들 출동!!

관광당할때 이런생각을 해봅니다 (성공여부는 알수없음 T.T)
막힐때 제가 항상

데자뷰님 하테 연락하세염.. 올킬하구 옵젝까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