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one 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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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k Stuff feat. 13 Steps, The Geeks, The Explode, Cock Crasher, Rux - One Unity (BPJC Anthem)
(Special Limited EP, 2005)
This is one scene
One unity
Change is here and now
Fuck your false standard
I am proud of who I am
We are different? Damn Straight
Get used to it
This is one scene
One Unity
[도호욱]
짓밟힌 얼굴 짓밟힌 몸짓
짓밟힌 선택 죽어가는 모습들
[김동경]
성난 표정으로 성난 눈으로
두 주먹 쥐며 이 곳에서 전쟁을 해왔어
[유철환]
지금 우리의 결정은 옳은거야
우리의 역사가 시작되는거야
[이승한]
돌아보지 않고 후회 않고
뜨거운 가슴과 이 모습을 영원히 간직하겠어
We are not going anywhere
Never change
This is one scene
One unity
Don\'t forget. We\'ll stand and face you
[윤찬성]
우리의 정신, 우리의 명예,
우리는 이 땅에서 우리의 방식을 만들었지
[서기석]
Go go let\'s go! No reasons why!
I don\'t need that shit. This is who we are
[원종희]
우리의 이름이 있지, 우리의 가족이 있지.
혁명의 포효, 절대 방관하지마
[유철환]
긍지를 가지고 공격하라
Hey boy, you\'re man !!
We are not going anywhere
Never change
This is one scene
One unity
Don\'t forget. We\'ll stand and face you
This is one scene
One Unity
이 안에서 무슨 일이 있고 라인을 가르네 마네 어쩌고 해도, 결국 우리는 다 똑같을 수는 없는 \'사람\'이고 서로 각자의 생각을 가지고 있을겁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단순히 et라는 게임이 좋아서 이 게임을 하고 있고, 커뮤니티가 생겨났으며 몇 없는 한국 서버지만 다들 모여서 어찌어찌 해나가고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지금까지 하고 싶었던 말들을 다 해버리면 또 간만에 전면전 한번 해야 할 거 같으니 그냥 오늘도 노래나 하나 올리고 사라집니다.
부평 지랄코어의 맹주, 썩 스터프의 명곡 원 유니티 들으시겠습니다.
(Special Limited EP, 2005)
This is one scene
One unity
Change is here and now
Fuck your false standard
I am proud of who I am
We are different? Damn Straight
Get used to it
This is one scene
One Unity
[도호욱]
짓밟힌 얼굴 짓밟힌 몸짓
짓밟힌 선택 죽어가는 모습들
[김동경]
성난 표정으로 성난 눈으로
두 주먹 쥐며 이 곳에서 전쟁을 해왔어
[유철환]
지금 우리의 결정은 옳은거야
우리의 역사가 시작되는거야
[이승한]
돌아보지 않고 후회 않고
뜨거운 가슴과 이 모습을 영원히 간직하겠어
We are not going anywhere
Never change
This is one scene
One unity
Don\'t forget. We\'ll stand and face you
[윤찬성]
우리의 정신, 우리의 명예,
우리는 이 땅에서 우리의 방식을 만들었지
[서기석]
Go go let\'s go! No reasons why!
I don\'t need that shit. This is who we are
[원종희]
우리의 이름이 있지, 우리의 가족이 있지.
혁명의 포효, 절대 방관하지마
[유철환]
긍지를 가지고 공격하라
Hey boy, you\'re man !!
We are not going anywhere
Never change
This is one scene
One unity
Don\'t forget. We\'ll stand and face you
This is one scene
One Unity
이 안에서 무슨 일이 있고 라인을 가르네 마네 어쩌고 해도, 결국 우리는 다 똑같을 수는 없는 \'사람\'이고 서로 각자의 생각을 가지고 있을겁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단순히 et라는 게임이 좋아서 이 게임을 하고 있고, 커뮤니티가 생겨났으며 몇 없는 한국 서버지만 다들 모여서 어찌어찌 해나가고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지금까지 하고 싶었던 말들을 다 해버리면 또 간만에 전면전 한번 해야 할 거 같으니 그냥 오늘도 노래나 하나 올리고 사라집니다.
부평 지랄코어의 맹주, 썩 스터프의 명곡 원 유니티 들으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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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0P^:\'^7Kanoe님의 댓글
^0P^:\'^7Kanoe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21.♡.96.205) 작성일
저 지금에서야 게시판에서 관련글 다읽고 눈물날뻔했습니다. 뒷골이 아직도 땡기네요.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ET, 함께하는 ET유저들, 그리고 그런 당신들을 위한 게시판이 이곳이라고 여태까지 생각했고, 그건 지금도 변화없습니다만.. 모르겠군요. 언제부터 이렇게 된건지 정말 난감하네요. 한때 개발에 땀나게 ET를, ET유저를 옹호하는글을 안되는 머리 굴려가면서 써내려갔던 저인데 요즘들어서 회의가듭니다.
뭐 하여튼간에 싸우지맙시다.
^\'p\'suneli님의 댓글
^\'p\'suneli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21.♡.54.78) 작성일
시험기간인데 자꾸 돌려보게 되네요. 음.
할말은 많은데...
^.P^1\'^.Ta^1.t^.oo.님의 댓글
^.P^1\'^.Ta^1.t^.oo.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1.♡.220.150) 작성일뜨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