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하악..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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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온천숙박시설을 하시는 할아버지 뵈러 왔다가
잡초뽑고, 건물 주위에 심어져 있는 나무 일정크기로 다듬고, 칫솔을 넣을 조그만 곽을 121개 조립.
할머니마저도 외출하시면 카운터 보고..
노동하고 있습니다.
후욱...
그것보다 어제 무슨 고등학생인지, 대학생 패거리가 옆동네 리조트로 놀러와서 노는데..
남자를은 그렇다 쳐도, 여자들이 손대지 않은 맛이 느껴지는게...
멀리서 바라보며 술먹고 고꾸라지는건 없으려나 하고 바라봤다는...
그나저나 날이가면 갈수록 군대가 않좋게 보이네요
총을 쏴대질 않나, 외박나와서 자살을 하질 않나, 적응안된다며 사흘만에 탈영을 하질 않나..
이제 반년 혹은, 1년 후면 군대가는데.. ;ㅁ;
잡초뽑고, 건물 주위에 심어져 있는 나무 일정크기로 다듬고, 칫솔을 넣을 조그만 곽을 121개 조립.
할머니마저도 외출하시면 카운터 보고..
노동하고 있습니다.
후욱...
그것보다 어제 무슨 고등학생인지, 대학생 패거리가 옆동네 리조트로 놀러와서 노는데..
남자를은 그렇다 쳐도, 여자들이 손대지 않은 맛이 느껴지는게...
멀리서 바라보며 술먹고 고꾸라지는건 없으려나 하고 바라봤다는...
그나저나 날이가면 갈수록 군대가 않좋게 보이네요
총을 쏴대질 않나, 외박나와서 자살을 하질 않나, 적응안된다며 사흘만에 탈영을 하질 않나..
이제 반년 혹은, 1년 후면 군대가는데..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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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SD님의 댓글
KSD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22.♡.139.99) 작성일사실 교통사고나 기타 사고로 죽는 비율이 군대에서 죽는 비율보다 놓지요... 저도 다쳐서 군병원에 있을 때 옆에 있던 녀석이 애기해보니 이번 김일병하고 비슷한 사고를 칠려다가 마음 고쳐먹고 자살하려고 머릴 쐈는데 실수로 미끄러져 어깨 쏘고 실려와 있던 녀석입니다.. 꽤 오래전 일이지요.. 김일병은 실제 행동으로 옮긴 녀석이고... 미국 같은 경우는 초등학생도 총가지고 친구들 죽이는... 세상에는 항상 사이코는 존재합니다.. 말이 길어졌는데... 결론은 저럴 확률은 매우 희박하는 거죠.. 너무 걱정하셔 봐야 사서 고생입니다

^|=[^1FS^|]= ^1A^7XIS^.*님의 댓글
^|=[^1FS^|]= ^1A^7XIS^.*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61.♡.35.123) 작성일쩝.. 일단 가정교육이 문제. 오냐오냐 키우고 가정교육이 안되서 사고방식이 글러먹었죠 쯧쯧.. 전부다 자기밖에 모르고 양보&인내라는 건 찾아볼수 없으니.. 요즘 제 밑의 세대들(일명 초딩)때는 더 가관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