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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고딩때 좋아하는 여자애 사물함 열어보고 존내 좋았는데..ㅋㅋ
책 냄새맡아보고
공책에 필기한거 보면서 존내 흐믓해 하고
도시락통 열어서 수저꺼내가지고 내가 한번 그 수저 입어넣었다가
다시 넣어두고 그랬다.
아 추억이지 뭐



제 목 고딩때 좋아하던 여자애 때문에 이런적도 있었지..ㅋㅋ
걔 뛰어갈때 난 반대로 뛰어가서
걔 지나가는 순간 나는 냄새 맡을려고
일부로 걔가 내 쪽으로 뛰어오면 숨 내쉬었다가 지나가는 순간
존내 들이쉬고 그랬는데..ㅋㅋ
추억이구나 이젠



제 목 고딩때 체육시간에 나 혼자남아서..ㅋㅋ추억이지 뭐
좋아하는 여자애 실내화 꺼내서
그 여자애 실내화 내가 신어보고
존내 좋아했었지...ㅋㅋㅋ
냄새도 한번 맡아보고
아..추억이다 진짜



제 목 고딩때..ㅋㅋㅋ 진짜 이런적도 있었다.
슥기가 없어서 좋아하는 애한테 잘 접근을 못해서
우연히 같이 게임하게 되면 벌칙을 팔뚝맞기 로 해서..
일부로 져가지고
그 여자애 맨손으로 맨팔 맞을때 기분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오르가즘..



제 목 고딩때..ㅋㅋㅋ 난 항상 학교에서 혼자남았었다..ㅋㅋ
좋아하던 여자애 의자에 가서 손으로 만져보면 아직도 훈훈한 기운이 남아있다.
그러면 냄새한번 맡아보고 얼굴도 대보고
그 자리에서 업드려서 잠깐 졸아보기도 한다
ㅋㅋㅋ 옛 추억이지 진짜..



제 목 고딩때..ㅋㅋ 내가 좋아하는애 여름만 되면
여자 여름교복은 허리만 숙이면 좀 보이거든 파진거..
ㅆㅂ 그거볼려고..ㅋㅋㅋㅋㅋ
혼자서 존내 서성거렸지
고개한번 숙이면 존내 경직되가지고..ㅋㅋ
좋았는데..
이젠 그런것도 못해보고 혼자서 집에.. 나가지도 않고 이러고 있네..ㅋ
추억이지 뭐 ㅋ



제 목 존내..고딩때..ㅋㅋ 좋아하는 여자애 집에 숙제하러 가서..
조별숙제 할때 난 완전 아싸에 존내 어리버리 한척하면서..
좋아하는 여자애랑 한조될려고 사력을 다해서 한조 되가지고..
좋아하는 여자애 집에 가서.. 화장실 간담에..
변기올리지 않고 그냥 오줌싸면서 약간 흘리고 ㅋ
빨래통 열어보고 흐믓해 한적 있었는데..ㅋ
이젠 추억이지...ㅋ



제 목 고딩때 조별숙제할때.ㅋ 좋아하던 여자애
좋아하는 여자애가 우리조에 걸리거든..ㅋ
그러면 애들이 서로 자기네 집은 안된다고 그래..
그러면 존내 아싸에 슥기가 없는 놈으로 난 인식이 되어 있어서..
우리집으로 가자 그러고.. 그래서 우리집에 오면..
먹을거 준다고 하고
주방가서 음료수 컵에 따를때 내가 좋아하는 여자애 컵 입대고 마시는데다가
내가 컵을 빙빙~ 돌려가면서 한번 침발라 주고
콜라 따를때 내가 입에 넣었다가 컵에 따르고 그랬거든? ㅋ
그리고 내가 애들한테 컵하나하나 나눠주고... 존내 스릴있고 좋았지
그 여자애가 그 콜라 마실때 내가 느끼는 기분은..
존내 월드컵 4강이야 진짜..
이젠..돈주고도 느낄 수 없는 돌이킬 수 없는 추억이지 뭐 ㅋ



제 목 고딩때 ㅋ 좋아하던 여자애 이런적도 있었네..ㅋ
좋아하던 여자애..
1년 내내 혼자 지내는 아싸다 보니
그 여자애한테 신뢰도가 높아서..
그 여자애 한테 가서.. \" 너 입한번 벌려봐 \"
그러면 \" 왜? \" 그러면서 입을 벌리고..
입안에 혀를 존내 쳐다보면서.. 3초정도 되는 시간동안
희열.. 오르가즘을 느끼곤 했지..
입안에 고인 침과.. 실크보다 더 부드러울거 같은 혀..
아직도 생생한데..ㅋ 벌써 몇년전이네..
그런담에 충치있는거 같아서 그랬다고 그러면 그냥 웃고 넘어가 ㅋ
너네도 교복입을때 해바
추억이야 ㅋ



제 목 고딩때..ㅋ 좋아하던 여자애 지우개 훔쳐서..
팬티속에 넣어두고 업드려서 4시간 정도 잤었지..ㅋ
난 아싸에다가 성격이 슥기가 없어서..
날 절대 의심안하고..
한 5교시 쯤에 팬티속에서 꺼내서..
그 여자애 사물함에 넣어두고..
다음날 그 여자애가 그 지우개를 손으로 만지는걸 보면은..
아.........................
ㅆㅂ.. 월드컵 4강
추억이지 뭐 ㅋ 이젠 누구한테 그래보나..
그냥 집에서 아싸지 뭐



제 목 아싸 들은..여자를 경험할수가 없어서 난 이렇게 한다.
미용실도 존내 젊은누나들 있는 미용실을 간다
그럼 머리 감겨줄때 미용실누나가 \" 누워요.. \" 란말에 약 4초간 상상에 나래에 빠지고..
내 머리를 그 고운손으로 보듬어 주며..
귀에 물들어 갔다가 하면 손가락 넣어준다.. 아 ㅆㅂ............
그리고 머리를 자르러 가면 더 이쁜누나가 날 기다리고 있다..
뒤에서 망또같은걸 묶어주려고 살짝 껴안아 줄때 느껴지는 가슴................ㅆㅂ...
3초간 느낀다.
그리고 또 다니 내 턱선과 목덜미를 감싸주고...
머리를 깎는 20분 동안 느낀다.......
아... ㅆㅂ... 존내좋다..........



제 목 고딩때 좋아하는 애 운동장에서 침 뱉어가지고
그날 저녁에 다시 학교가서 그 여자애가 침 뱉은 자리 찾아가고..ㅋ
결국 못찾고 그랬는데. ㅋ
활발하지 못한 아싸의 비극이지 ㅁ ㅓ ㅋ
지금 돌이키면 다 추억이네..



제 목 변태짓? 집에 안가고 학교에 남아서..좋아하는 여자애..
의자에 가서 얼굴 비비고..
냄새도 맡아보고..
코딱지 파서.. 걔 책상 밑에 부치고 ㅋ
사물함 열어서..좋아하는 여자애 체육복 벗어놓고 간거..ㅋ
끌어안고 걔 책상에서...1시간 정도 졸고..
그정도지 뭐 ㅋ



제 목 엠티때 ㅋ 좋아하는 여자애
엠티때 술안주가 닭이였거든
근데 나 아싸에다 슥기가 없어서 좋아하는 여자선배 닭 먹는것만 유심히 봤거든
ㅋ 아침에 일어나서 다 자고있길래..
그 선배가 있었던 자리에 닭뼈들 입에 넣어보고 그랬는데..
이젠 다 추억이지 뭐 ㅋ



제 목 대딩때 ㅋ 엠티가서.. 좋아하는 여자선배
전날 술 존내 마시고..
고백한번 할라 그랬는데..
난 아싸에다가.. 슥기가 없어서.. 말도못하고 그냥 잤는데

아침에 누가 화장실 문 열고 들어가는 소리가 나서
눈만 뜨고 가만있었는데..
그 선배가 화장실에서 나오더라고 ㅋ

그래서 그 여자선배 방으로 들어갔길래
나 바로 일어나서 화장실 갔는데 쉬하고 물을 안내렸더라고 ㅋ
차마 손으로 만지진 못하고
냄새한번 맡고,ㅋ 물안내리고 나도 거기서 오줌 눈다음에..ㅋ

옆에 바가지로 섞고..ㅋㅋ 좋아하고 그랬는데 ㅋ
지금 생각하면 참 슬프지
아싸라서 ㅋ 고백도 한번 못해보고 그렇게 만족하고



제 목 대딩때 ㅋ 엠티가서 ㅋ
술을 얼마나 먹었는지 ㅋ 다들 거실에서 엉켜서 자고 있는데
목이 말라서 깬거야
근데, 솔직히 난 아싸라서 인기도 별로없고 첫키스 못해봤거든 ㅋ

근데 물마시고 다시 잘라고 하는데
좋아하는 여자선배가 너무 취했는지 입을 좀 벌리고 자더라고,,
순간 간접키스 라도 해보고 싶은 마음에 ㅋ 그냥 진짜 조금..아주 조금 내 침을 그 여자선배 입안에 넣은적이 있었어 ㅋ

진짜 몸에 전율이 느껴지더라고 ㅋ 나쁜짓인건 알아
그래도 ㅋ 혈기왕성할때라.. 뭐 할말은 없지 뭐
그런담에 ㅋ 그 선배 머리카락 두가닥 떨어진거 주어서 집에가지고 가서..

그 뒤에 딸치고 그랬는데 ㅋ
지금 생각해 보면 많이 창피하고 그래..ㅋㅋ
너희도 아싸라지만 그렇게 표현하지는 마



제 목 대딩때 ㅋ 엠티가서.. 훗, 추억이지 뭐
난 슥기가 없어서 엠티가도 게임하는건 잘 안끼어 주거든
근데 할사람 없을땐 끼어주는데 닭 싸움을 하는데

내가 좋아하는 여자선배가 상태편 인거야 ㅋ
그래서 진짜 못하는척 하면서 일부로 여자선배를 안고 같이 넘어졌거든 ㅋ
순간 살짝~ 내 두다리를 여자선배 다리사이에 낀다음에 벌리고..

그 자에서 일어나는척 하면서 \" 괜찮아요?? \" 를 연발하면서 위에서..누워있는 여자선배를 봤지 ㅋ
다른건 둘째치고 ㅋ
내 하체가 그 여자선배 다리사이에 있었고 내가 위에서 여자선배 누워있는걸 봤을땐 ㅋ

이게 사람 사는 낙이구나.. 라는걸 느끼겠더라고 ㅋ
허리를 좀 다쳤는지 인상도 찡그리는데..
그보다 더 좋을순 없더라 ㅋ
아싸라서 편할때가 있긴 해 의심도 안받고 오해도 안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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