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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일찍 일어나 아빠와 같이 대전에 xx산에 다녀왓습니다..
해를 보면서 2004의 다짐을 할려구 햇는데..
해는 허무하게 안뜨더 군요..ㅡㅡ
허무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많이와서
우리 차가... 된탕 될뻔.. 아빠와 다른사람들과 싸울뻔 햇다는..
2004 야~ 드디어 중3이내요..
이제 내신관리도 잘해야 겟내요..
그럼 이만..
해를 보면서 2004의 다짐을 할려구 햇는데..
해는 허무하게 안뜨더 군요..ㅡㅡ
허무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많이와서
우리 차가... 된탕 될뻔.. 아빠와 다른사람들과 싸울뻔 햇다는..
2004 야~ 드디어 중3이내요..
이제 내신관리도 잘해야 겟내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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