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장난으로 한게 아닌 것 같은데.. -_-;

처음에야 싫은사람 계속 따라오라고 하면서 권총으로 쏜 Paper란 분이 잘못하셨지만..
결국엔 두 분 다 잘하신건 없는 듯 한데요..
sil ta myun? 은 반말입니다..

신경쓰지 마십시오
상대방의 감정은 생각도 못하고 도히려 생색내는 사람은 어이없게도 화내면 즐기는 사람들인지라...

매치와 더불어 공섭도 하는 분들이라고
공섭에선 개인플래이 하란 법은 없으니...\'.,\'
제가 보기에도 양쪽다 조금씩 잘못이 있는것 같네요

킵따님 살앙해여 *\'.,\'*)

그분은 좋게 할려고 했던것 같은데..
그..\'Sil Ta myen?\'때문인것같군요..
처음 보는 사람이라고 하시면서 그렇게 반말해도 될까요?

그러게.. 나라도 기분나쁠듯

아무튼 좆게 좆게 해결하세용..♡

헛..;그사이를 비집고 들어오시다니..;
흠흠..;;아무튼 대화로 해결하시면 좆을텐데..
말복이라서 날이 너무 더우니 그렇게 화내시면 홧병납니다.

그 상황에서 존댓말나오기도 힘듭니다 -..-
예전에 아모달라고 뒤에서 권총으로 체력 절반깍아놓은 무개념 솔저가 있었는데 존댓말이고 머고 바로 죽여버렸음다..

친한사람이였다믄 이해가 가지만,,
혹님을 아시는분이 아뒤바꿔 장난친건 아닐까...요?

저런짓하고 존댓말 받을 심산이라면 문제가 있죠

장난도 상대방 기분좋을때는 재밋게 지나가지만

기분나쁠때는....

차라리 그냥 따라가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콜트로 먼저 쏜것도 잘못이고.

어느분이 이렇게 말씀하셨었는데.. 공섭은 개나소나 다 들어와서 찌질댈 수 도 있는 곳이 공섭이다라고..  물론 매너는 지켜야 되겠지만, 나름대로 혼자 즐기려고 하는데 계속해서 따라오라고 무한 V31 을 날리면서 말안들으니 총질까지 해대는데.. SIL TA MYUN ? 이라고 말한것은 솔직히 잘못이긴 하나 나름대로 도발이었습니다, 근데 제 생각엔 ThePaper 저사람의 행동은 내말 안들을거면 죽어라 하고 하고 die 를 외치면서 저를 죽였고 다음번 리스폰에 제가 몇대 쏘니 그 후로 칼빵 헬멧날리기가 들어오더군요, 맞대응 해줬습니다, 그러다가 기가차서 그냥 나와버렸습니다

팔이 안으로 굽는다지만 그쪽분이 좋게 할려고 했던 건 전혀 아닌 듯 합니다. 쿨피가 같은 클랜원이라서 그렇다기보단 공섭에서 누군가 자기한테 명령을 하는 거 자체가 기분 나쁘다 생각하거든요. 저는 전부터 말했지만 공섭이라면 메딕이 살려주질 않든 필옵이 아모를 주지 않든 그 사람을 뭐라할수 없다 생각합니다만...속으로 그 사람을 비난할지언정 겉으로 이렇게 저렇게 해라라고 표현할수는 없다고 봅니다. 또 전혀 모르는 사람이 그럴 경우엔 말이지요. 더구나 저 분은 먼저 쿨피의 체력을 깍으셨는데 이는 비매너가 맞지요.(쿨피도 상대방이 쐈다고해서 같이 쏜건 좋지 않은 건 알겠지?) 그 행동이후에 실타면?이라고 했는데 낮춤말이지만 무례한 사람한테 높임말까지해서 상대해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되네요. 일단 따라오라고 한다고 해서 실타면이라고 직접 타이핑해서 맞받아 친건 좋은 건 아니네요. 그 뒤에 팬져로 팀킬이라...잘할려고 했단 생각이 전혀들지 않습니다.
그러고 킥보트 하지말고 그냥 좀 참았으면 어땠을까 하는데...일단 쿨피의 그때 심정은 본인만이 아니까...예전부터 이런 얘기 자주나왔는데...(타부옹도 말씀하셨고 곰님도 그러시고..)
알거나 친하다고해서 자신의 세컨닉까지 알아주리라 생각하지도 말고 밝히지도 않고 장난칠려고도 하지 말았으면 하네요. 게시판에도 본닉 쓰지 않고 남을 비방하는 일도 그렇구요.

원래 가끔가다 그런형태의 사람들이 출몰합니다
자기가 대장인줄아는 또라이지요.
지나 잘하지...
제가 생각하기엔 무조건 먼저 쏜게잘못입니다.
한번쏜것도아닌데 잘 참아줬다고 생각합니다.
다른사람 플레이에 방해가되지않는다면 무슨짓을해도 상관없는게 공섭입니다.

공섭이 그런거구낭...

웬지 웃기네요;;; 상황이;;
sil ta myun? 했는데;;  대답이 die. 이렇게 하고..
팬져를 발사;;; -_-;;

먼저 쏜게 잘못이죠.
그리고 장난이 받아들여지지 않을때는 사과하는게 마땅한겁니다.
요즘 착각하는 사람이 많더군요.

그사람이 콜트로 거의 죽을정도로 막 때렸나봐용.. 전 가끔 저 안볼때 권총으로 한두대 쏘긴 하는데..

저같았음 그레네이드 라이플로 날려버리고 킥보트

저같음 피 조금남기고 쏴버려서 자극하고 팀킬하면 F1

메딕이나 변장 코옵이 그랬다면 당연히 쫄래쫄래 쫓아갔겠지만 팬져 솔져가...-_- 팔로 미라고 했다니... 이해가 안되네요...

예. 접니다. 저도 그때 정말 어이가 없었어요. 님이 엔지셔서 밀어 올려드리려는 생각으로 몇번 외쳤습니다. 무한 v31? 전 이그노어 뜨기 전까지 몇번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싫으시면 v42하시고 가시면될걸 대답도 않으시고 무시하시길래 \'못들었나?\'하는 생각으로 부른거였습니다. 그랬더니 갑자기 뒤를돌아보시면서 쏴대길래 보통같으면 그렇게 넘어가면 되셨을걸 갑자기 싫다면? 을 외치시더군요. 저역시 상당히 어안이 벙벙했습니다. 보통 쿨피님하면 FS클랜원이라고 알고있었는데 당시에는 클랜마크 떼고계셨습니다. 전 짝퉁이거나 뭐 다른분이시겠다해서 넘어가려는데 갑자기 그런말을 하셔서. 안그래도 좀전에 다른게임에서 개초딩때문에 약간 흥분한 상태였습니다. 화나더군요. 울펜에 왠 첨보는 초딩인가해서 쏴버린겁니다.

바로 킥보트띄우시고 열내시길래 장난인걸로 넘기려고 했습니다만 넘기려는 저의 의도를 두번이나 무시하셨네요. 처음엔 쏘시질않나 두번짼 게시판인가요?

음....아무튼 서로간에 오해였다고 생각하고, 그러려니 넘기려는 시도를 세번째로 해봅니다. 이번엔 무시마시길..

안따라온다고 뒤통수를 콜트로 때리는 매너는 어디서 배웠습니까? 자기가 멀잘못한지도 모르는가 본데 앞으로도 자기 말안들으면 뒤에서 권총쏴대고 펜져로 폭사시켜보세요. 어떤반응들이 나올지 심히 궁금합니다. 글고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에서 화풀이하는것도 아니고 님 딴데서 받은 스트레스 푸는데가 울펜입니까

말안들었다뇨? 대답조차 하지않았습니다. 보통 불러서 대답안하고 무시하는분 부르려고 한대씩 쏴보지않나요? 저만 5년동안 그렇게 울펜했나요? 람보메딕이 살려달라는말 뻔히들으면서(물론 싸우느라 아예 듣지조차 못할수도 있지만) 무시하는게 그래서 논란되는게 아닌가요?

님이 부르면 항상 대답하고 네네 알겠습니다 하고 따라가는게 울펜입니까? 자기생각대로 움직여주면 좋겠지만 공섭이라는게 그렇지않은게 대부분입니다. 답답해서 챗으로 몇마디하는건 이해가지만 물리적으로 총으로 피깎고 그것도 모자라 펜져로 폭사까지 시키는건 이해할수 없네요.

입장바꿔서 님이 펜져솔져로 역할 제대로 못한다고 옆에서 총으로 쏴대면서 똑바로해라 이러면 기분좋습니까?

이렇게 말하는 저도 아군이 답답하게 플레이하면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하지만 어쩝니까 뉴비분들이 많아서 그런걸..그냥 챗으로 몇마디 하고 말아버리죠..

불러서 대답안하는 아군이 개초딩일지라도 직접 아군에게 타격을 입히는 건 팀킬쪽에 가까운 비매너라는 걸 5년이나 하신분이면 아실텐데요. 렉이거나 장시간 자릴 비운 유저라면 직접타격으로 뭔가 반응을 유도 해볼수 있지만 님께선 메딕도 아닌 솔져가 자기의 말을 무시 혹은 못본것일까하고 직접적인 데미지를 입히셨겠지요. 설령 메딕일지라도 그렇게 아군에게 데미지를 입히면 당사자는 불쾌해 합니다. 그게 아는 사이일 경운 그렇게 문제가 될리 없지만 모르는 유저들끼리 그렇게 하면 안되죠. 혹은 그럴때 뒤에서 칼소리를 내거나 루거로 발 근처를 쏘는 걸로 주목을 시킬수도 있습니다만...아니 실타면이라
대꾸한거에 대해서 다이라고 말할수 있다고 봅니다. 감정이 서로 상했으니 그랬겠지요. 그런데 그 말 그대로 팬져로 날려버린 건 할말이 없지 않겠습니까

ㅎ ㅏ악

역할제대로못하면 들을만하죠. 그래서 그런소리들어도 넘어간답니다. 그리고 저만따라오는게 울펜은아니지만 대개 협동플레이를위해 팀원에말에 응답해주던게 울펜이었습니다. 그리고 실바님도 답답함을 충분히 아신다고 생각하실텐데, 쿨피님이 뉴비입니까? 그리고 어드벤스님께.. 그러기엔 너무 먼거리였고 저역시 IRC에서조차 쿨피님을 뵌적이없는데 갑자기 반말을하셔서 화가난겁니다. 순간의 화를못참고 홧김에한건 잘못이었습니다만 하물며 뉴비나 보통유저에게 나름대로의 모범을 보여야하는 클랜원이 다짜고짜 반말에 욕을하면 그게 될일입니까? 제 입장도 조금 이해해주셨음 하네요.

개인적으로 엔지를 자주 하는 저의 입장에서 I need back up을 자주 외치는데 그때 아군이 한명도 나를 백업 안해준다 해서 제가 아군들한테 피해를 주는 한에서 플레이하면 비매너란 겁니다. 그 상황에서 저는 아군이 참 손발이 안 맞는구나 혹은 이런 사람들하고 같이 게임을 해야할까식의 마음속으로 비난이나 실망감을 드러낼순 있겠지만 겉으로 직접 채팅으로 백업 해달라니깐 뭣들하시는지...이정도만 적어도 보는 이로 하여금 불쾌하게 만들수가 있습니다.
공섭을 어떻게들 플레이 하시는진 모르겠지만 같이 어울려서 손발이 맞아가면 그거야말로 바라지 않은 상황에 일어난 정말 재미있는 게임이 될것이고 I need backip을 외쳤지만 혹은 말씀하신 follow me를 외쳤지만 한명의 백업이나 따라오는 이가 없을지라도 모르는 남들한테 실망할 이유는 없습니다. 저는 엔지로 자주했기때문에 대부분 그런 고독한(?)상황을 많이 느끼며 플레이 해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저를 볼때 팀킬도 많이하고 매너도 그렇게 좋다고 생각하는 유저는 아니지만 알지도 못하는 타인의 플레이에 간섭하거나 방해하거나 행위는 하지 않으려 합니다. 일단 룰이 정해져있지 않은 한 공섭은 뭘 하든 자유입니다. 얼마전 불거져나온 람보메딕 역시 마찬가지구요. 우리가 람보메딕에 뭐라고 이런 게시판에서 하소연정도는 할수 있을지언정 그렇게 플레이 하는 유저에게 직접적인 간섭이나 꾸지람은 할 권한이 없다는거죠. 클랜 혹은 팀원이라 해서 매너가 다 좋은 건 아닙니다. 매너가 일단 어느정도의 매너는 갖추고 있겠지만 개인의 성격이 더 절실히 드러날 겁니다. 쿨피의 말대로 그 게이에서 잘 안되고 그런점에서 본인이 클랜택도 떼어버리고 하고 그때는 클랜보다 개인의 재미를 위해서 햇다고 생각이 듭니다. 일이야 이래되었던 저래되었던 어찌되었든간에 남한테 피해를 주지 않는한에선 비난 받을지도 모르지만 강제적인 구속은 없습니다. 그게 민주주의의 나쁘면서도 좋은 점 아니겠습니까. 오타는 죄송..타자가 나빠서

그리고 개인적으로 죄송한 마음 있습니다. 쿨피가 같은 클랜원이고 해서 그런 마음에 감싸고 도는거 같아서 차라리 다른 팀이나 클랜원의 일이었으면 더 속시원하게 얘기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단 개인적으로 종이님께 팀원에 대한 감싸안음이라 생각되실 거 같아 죄송한 마음을 안고 글을 썼습니다.

클랜원도 사람입니다. 뭐라고 해도 총으로 피깎고 도발하는건 잘못한겁니다. 클랜원이라고 나무라기전에 5년간 울펜해오신 님의 매너부터 살펴보시길 바랍니다.다른 하고픈말은 위 어드밴스님 추코에 다 들어있네요.

오브젝 등 운반시 니드 백업이라고 외칠정도 상황이라면 알게모르게 백업을 해준다고 생각하고 행동해왔습니다. 손발이 안맞는걸 알려면 반응을 보고아는게 아니겠습니까? 적어도 싫다는 의사표현이라도 해줘야 해야 알아듣는거죠. 울펜에서 보이스는 괜히있는게 아니죠. 쿨피님도 플레이하면서 절실히 필요한 메딕깨우려고 쏘신적이 적어도 한번은 있으실텐데 그때 그 메딕이 돌아서서 응사한후 sil ta myun?이라고 외치고 자기혼자 헬스펙먹으면서 돌아가는 사람을 보고 어떻게생각하실지 궁금하네요. 물론 쿨피님은 메딕은 아니었습니다만 비슷한일이라고 생각되네요.

옵젝등한시 하고 죵이 님 말씀처럼 행동하면 울펜계에서 자기이미지만 깎이는 행동이 됩니다. 결국 자기손해죠. 제말은 그렇다고 해도 개인의 플레이에 데미지를 주면서까지 플레이를 강요할수 없다는 말입니다.

.... -_-;; 머리를 쏘는 건 잘못이오... 어떤 이유였건간에... 쿨피님정도 되는 분이면 근처에만 쏴도 돌아봅니다..... 피 채우는 사람 때리면서 부르면 누가 좋아라할까요... 어떤 의도든간에

실바님//싫다면?
기분좋네요.
더이상 답글달기 싫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쿨피님께 오해라고 생각했다고 말씀드리며, FS의 문제가아닌 쿨피님과 저의문제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쿨피님이 게시판에 올린걸 보면 본인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실지 모르지만 적어도 게시판에 올려놓고 남이 해결해주겠지라는 생각은 하지않으셨을텐데요... 지금바쁘시다면 제가 언제 IRC에 들리겠습니다. 코멘트 달아주셨음하네요.

싫다면? 혼자 !@^@#$^@#^@^ 해버리고 맙니다.뒤통수 총쏴대면서 강요하지 않습니다.
옵젝 등한시 하는 사람들은 물론 이유가 있겠지만 뉴비분들이 많습니다.그런식으로 플레이하면 절대 이길수없다는걸 알기 전에는 안바뀔거라고 봅니다.

일단 제 3자의 입장인 제가 느끼고 생각하는 울펜에서의 지침을 저렇게 긴 글로 적고 이해를 바란 점 죄송합니다.
이 문제 자체가 쿨피와 종이님과의 일인데 제가 생각했던 울펜을 예로들면서 님과 이해관계를 좁히려 한 거 같아 부족하고 모자란 점이 있을 겁니다. 쿨피가 IRC에 자주안오는지라 두분이 서로 얘기를 나누어보시면 좋게 이해타협이 될지도 모르겠는데...저라도 괜찮으시다면 못다한 얘기나 더 하시고 싶은 말씀, 혹은 화가 안 풀리셨으면 한아이알씨의 저희 채널 #clanfs로 한번 방문 해주세요. 종이님의 답답했던 그 마음도 느끼고 있습니다.

당시 흥분한저는 혼자 !@^@#$^@#^@^ 한게 그방법입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쿨피님을 뉴비라고 생각하고 한행동 아닙니다.

그사람 전투중에도 펀저 쏘고 게이지안됄떼 총쏘면서 달려가니까 바로 바인드킬 그떄 정말화나더군여 모라했더니 첨인데 왜지랄이냐고 하더군요-_-..이런사람은 상대하지 마세여;;

어드벤스님께나 쿨피님께나 드릴말씀은 이미 다 드렸습니다. 아얄씨는 언제한번 방문하겠습니다. FS클랜분들께, 특히 쿨피님과 어드벤스님께 이런일로 게시판에서의 만남을 죄송하게 생각드리구요, 쿨피님의 답변이 빨리있으셨으면하네요.

네, 어찌되었든간에 같이 울펜을 즐기는 유저입장에서 누가 옳고 그름을 떠나서 저희클랜원과 관계된 문제였으니 많이 섭섭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랄이냐는 말은 하지않았고 그런의도도 없었습니다. 단지 왜자꾸하냐는 말씀에 잘못된점을 말씀드린것 뿐입니다. 그말 들은후 곧 바인드에서 없앴습니다.

난 공섭에서 그냥 해달라고 하는데 -_-;

빨로미 하면 사람 오기도 하고 :D

내가 그렇게 좋낭 >_<)

뉴비든 클랜원이든 그런식으로 도발하는건 잘못이라는게 제가 말씀드린건데 이해를 못하시는군요.모든 사람이 죵이님 뜻대로 움직여주길바란다면 울펜을 그만두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듯합니다.

이해를 못하시는건 실바님인것같은데, 도발이아닌 응답의 요청이었습니다. 실바님은 누가쏘시면 모두 도발이군요. 제뜻대로 움직여지길 바라는마음은 추호도없고, 지금까지 제뜻대로 움직여준적이 거의 없었죠. 가끔있으면 그게 기분좋은 플레이죠. 제뜻대로 안따라와줘서 쏜게아니라 못들은듯해서 쏜것임을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저의 정신건강을위해 울펜을접는동안 언어독해학원을 다녀보심이..

나이트님께//어찌된 과거인진 모르겠지만 이번일에 지난일을 덧 붙여 말씀하시는 건 지금 상황에서 안 좋다고 봅니다. 주제넘게 말해라 하지말라 이런식으로 말씀 드리는 건 아니니 이해해주실거라 생각합니다. 죄송합니다.
실바님께//일단 이 문제는 쿨피와 종이님 두분이 서로 잘 아실 문제니 이쯤에서 그만하도록 하지요. 더욱이 실바님의 비방하는듯 하는 식의 발언은 옳지 않으니...그만해주세요. 부탁입니다. 또 제가 이런 말 드려 죄송합니다.

네 들었는데 가기 싫다고 싫다면? 이라고해서 펜져로 쏴죽이셨군요. 그게 자기뜻대로 안해서 쏴죽인거랑 뭐가 다른지요? 응답의 요청이든 도발이든 총으로 다른 플레이어 데미지 주는건 노매너란걸 몇번째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쿨피님이 클랜원이니까 생판 첨보는 사람이 총쏴대면 당연 그런걸 감수해야하는것처럼 말씀하시는데 클랜원도 사람입니다.

가기싫다면? 반말이 오히려 저를 \'도발\'했습니다. 재차 말씀드립니다만 제뜻대로 따라주지않아 쏜것이아니라 \'반말\'에 \'화\'가 나서 한일임을 다시한번 씁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총으로 타유저에게 데미지를준 수천번의 노매너를 이자리에서 사과드립니다. 저도 앞으로 생판 첨보는사람이 쏘면 무조건 반말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어드벤스님의 말대로 여기쯤에서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총으로 데미지줘서 먼저 기분나쁘게 한건 생각안하시는군요
제 첫추코에 달렸듯이 그 상황에서 존댓말나오는 사람몇없을겁니다.일단 총으로 쐈으면 사과라도 먼저하는게 우선아닙니까? 반말부터 한 쿨피님도 잘한건 아니지만 도발은 님이 먼저한거란걸 아셨으면 합니다.

싫다면? 한마디에 님은 존댓말도 아닌 간단한 영어로 die 참 편하네요. 님이 화났으면 당한 상대방도 화가 낫을거라는 생각은 안하나보죠?

이러시면 곤란하지요. 위에 홧김에 쏴버린일 잘못이었다고 말씀드렸습니다만.. 그상황에서 존댓말 나온사람, 아무렇지도않게 행동한사람을 지금껏 수천은 봐왔습니다. 정말 몇없군요? 플레이당시에 사과드리기도전에 킥보트가 날라와 뒤통수를 치더군요.

화가난상황에서 간단하고 편한응답외에 생각나는 단어가 몇있을까요? 자신이 화나면 남에게 그 화를 옮기는것이 옳은건가요?

네 알겠습니다. 님이 그게 옳다고 생가하면 앞으로 그런식으로 총쏴대고 당한 상대방이 기분나빠서 반말하면 \&#039;화\&#039;가 나서 펜져로 폭사시키세요. 팀킬해서 사과드리기전에 킥보트가 떠서 뒤통수를 치다? 참 참신한 표현입니다. 그런꼴 당하고 사과할때가지 안기다려서 어이가 없다? 이대로는 평행선만 달리네요 이쯤에서 추코접겠습니다. 하실말씀있으시면 <a href=http://fsclan.dizitown.net/로 target=_blank>http://fsclan.dizitown.net/로</a> 와서 글남겨주세요.

그리고 총쏴대서 다 기분좋다고 생각하시는건 님의 절대 착각입니다. 한번 공섭돌면서 실험해보시길..의도야 어쨌든 총으로 데미지주는걸 몇번씩이나 말씀드렸는데도 난 응답요청으로 쐈다 딴사람들은 괜찮은 사람도 많더라 하는건 진짜 어이가 없습니다.

님이 괜찮다고 생각하는 그 사람들 때문에 기분나빠하는 소수는 그냥 쏘는대로 쳐맞야 한다는 말인듯한데요. 저한테 그딴짓하면 전 그냥 팀킬합니다. 이런 사람도 있다는걸 아시길..

참신하다뇨 과찬이십니다. 앞으론 지나쳐가는 메딕도 무서워서 못부를것같습니다. 맞고 기분좋을거란생각 해본적 없습니다. 딴사람들은 괜찮았다라.... 님이 먼저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러그러 하다고 말씀하셨기에 답변차원에서 쓴글입니다. 저도 여기서 접겠습니다. 드릴말씀 이제 그쪽에다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종이님 제가 감정적으로 나온거같아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생각해보십시오. 님은 사회에서 생판 첨보는 사람이 자기 말에 대답안한다고 뒤통수 때리지는 않잖습니까? 겜이니까 다르다는 말은 글쎄요.겜캐릭터는 자신의 분신이라고 할수있습니다.
그리고 울펜에서 hp는 생명과 연관되는 민감한 부분입니다.
제가 말씀드리고싶은건 반말해서 화가나서 죽였다 이 부분이 아니라 먼저 총으로 데미지를 준게 제가 볼때는 잘못이었다느 겁니다. 이유가 어쨌든 말입니다. 그럼 정말 마지막입니다..

종이님께 조언드립니다.
공섭에서 팀웍이나 승부에 집착하면 클납니다.
어떻게든 낭패보게 되있어요.
울펜 특히 ET 오래하신분이면 다 느낄겁니다.
모두가 ET라는 한가지 겜을 하지만
각자가 추구하는 재미가 다르다는거...

종이님은 말을 자세히 이해해서 들으려고 하지 않고, 자신에게 와닿는 부분만 들으려 하고 있군요.
자신의 주장만 내세우려 하지말고 상대방의 말도 들으면서 말해주세요.
이런 식으로 말해봐야 억지일 뿐입니다.

모두 매우 쳐라 -_-)//

찰싹 찰싹 찰싹


쌈박질은 나쁜 것이거늘!
앞으론 색질을 하렸다!

제가 글을 이해해서 들으려하지 않다뇨? 두세번 곱씹어 읽고 제 말을 하는것 뿐입니다. 왜 상대방말을 듣지않겠습니까? 그리고 제3자님, 집착이아니라 상대방의 의사를 물은겁니다...
어휴... 이렇게 말해봤자 클랜택없는 저만 욕먹게 되는건가요? 쿨피님만 정말 옳고 잘하신일입니다.
뭔 말을해도 정말...
저만 억측이고 나쁜놈됬네요. 정말 화납니다. 역시 팔은 안으로 굽네요.

관두죠. 나쁜놈이 뭐라해도 나쁜말이니 들으려조차 하지않으니... 쿨피님과 해결하겠습니다.

FS클랜여러분~~클랜을 생각해서 ~~
저도 클랜때문에 참는적 많습니다~

종이님 저번에 스섭에서 교전중에 바인드킬 하시던데
자제점

FS가 너무 감정적으로 나온부분이 없지않아있다는점에서 대신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종이님도 시각을 좀더 바꿔보시면어떨까요? irc 누리넷 #clanfs 로 오셔서 쿨피와 이야기를나눠보세요 두분이서 해결해야할 문제입니다

FOV를 110으로 바꾸셈!

음... 누가 잘못했는지 척보면 명백하거늘...
뭘 이렇게 꼬아서 본단 말인가.

안본다고 쏘는건 보다 F눌러서 밀어보시지...

우짜떤 싫다는게 도발일진 모르나 다이라구 하며 팬져질 해댄것은 누가봐도 잘못된 짓입니다. 뒤에서 칼질하고 가거나 총질하거나 가끔 ET하면서 열받는게 그런x같은 인간들인데 그럴땐 반대편가서 이 썩을것들을 다 잡아죽여? 하는 생각이 불끈 들죠. 특히.. 엔지로 열나 달리고 죽고만 하고있는데 백업도 없음서 그러면.. 아주 살심이 일어납니다. 반말로 머라했다 머라기 전에 먼저 친놈이(욕해서 죄송합니다. 평소 뒤에서 쏘는놈들에게 악감정이 있어서.) 잘못했다고 봅니다.
 -ps. 그리고 주사질해주시려 총질하는 메딕분들도 왜 꼭 머릴쏴서 잡으시는지-_- 헬멧 날라가면 참 짜증입니다.

FS존나실망했다

저라면
따라갔을텐데

;;;
FS에 실망하셨군요.정말 죄송합니다.그런데 제가봤을땐
특별히?아니 아에 잘못한게 없는거같은데...
솔직히. 말해서 저 상황은 누가봐도 종이라는 분이 잘못한거아닌가요? 어이가 없네요.

....님 본닉을 밝혀주셔야 되는거 아닐까요? 님에 태도에 대해 더실망입니다만.

지켜보고만 있기에 소위 \&#039;제3자\&#039;가 너무 많군요. FS클랜 맴버들은 조용히 하시죠? 쿨피님과 페이퍼님 두분이 알아서 하시되, 이제 많은 분들이 불편해 보이시니 공개된 이런 게시판보다 두분이 메신져든 뭐든 알아서 해결하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그리고 혹여나 이 일로 인해 눈쌀을 찌푸리신 많은분들께 FS클랜을 대표해서 죄송하다는 말씀 꼭 드리고싶네요. 죄송하고, 다시 이런일이 없도록 자중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