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예전에 만들었던 CGI겜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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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그냥 방치되어 있어서... 심심하신분들 함께 놀아용~
http://refusebin.nablue.net/breakmain.htm
댓글목록
^7iTHinger-N.^5kipta님의 댓글
^7iTHinger-N.^5kipta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0.♡.219.20) 작성일
로직 연습용1 클리어하고 자랑스럽게 코맨트 남기는 순간
\'입력이 안됨둥\'
Alt F4 -┏
^}Atz^1\' ^4M^7ARIN^1* ^4[ ^0AT^9&^2ulsaN^4]님의 댓글
^}Atz^1\' ^4M^7ARIN^1* ^4[ ^0AT^9&^2ulsaN^4]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03.♡.216.16) 작성일어렵다. -_ -;; 어캐 할줄 모름.
^7iTHinger-N.^5kipta님의 댓글
^7iTHinger-N.^5kipta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0.♡.219.20) 작성일시간나면 로직 해봐야지 -3-)~b
^7iTHinger-N.^5kipta님의 댓글
^7iTHinger-N.^5kipta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0.♡.219.20) 작성일아앜...연습용2 두뇌한계를 느끼다 OTL
^8N^7oisy^8W^7alker님의 댓글
^8N^7oisy^8W^7alker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0.♡.136.24) 작성일
Cafe 일지 No.1364
2005년 09월 07일 수요일 14시 55분
늦은 점심식사라도 하러 왔는지, 낯선 한 귀공자(이)/가 가게에 들어왔다. 들은 적도 없는 회사의, 역시 들은 적 없는 직함을 가졌다. Noisy(은)/는 주위를 경계하듯 이렇게 말하기 시작했다.
무직 Noisy
「시프루님 킨」
완전히 정신이 나간채로 바닥에 쓰러진채 뭐라 중얼거렸지만, 잘 들리지 않았다.
^8N^7oisy^8W^7alker님의 댓글
^8N^7oisy^8W^7alker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0.♡.136.24) 작성일
늦은 점심식사라도 하러 왔는지, 전에 본 적이 있는 손님이 들어왔다. 불행을 그림으로 그린 듯한 타입이다. Noisy(은)/는 최근의 그 여자(이)/가 얼마나 화가 나는지를 역설하기 시작했다.
무직 Noisy
「돈내놔」
아이들이 울고 있잖아...
^8N^7oisy^8W^7alker님의 댓글
^8N^7oisy^8W^7alker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0.♡.136.24) 작성일
늦은 점심식사라도 하러 왔는지, 전에 본 적이 있는 손님이 들어왔다. 뒷쪽 세계 밖에 봐오지 못한, 세상에는 그러한 인간도 있다. 왠지, 다카라즈카 말씨로 말하기 시작했다.
무직 Noisy
「오이지 만세」
이미 현실을 직시 하는 건 불가능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