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건 울페너 수치는 점점 하강 하고있음

저런
ET는 대단한게임임 ㅇ ㅅㅇ
제친구들도 게임성 좋다곤하지만
직접해보고나선 아군구별 ㅎ미들다네요 ㅋ

멀티플레이어 접속자수 나와있는 순위 있을텐데...그 순위에 울펜이 당당하게 순위권이죠.
지금은 모르게씀..아마 지금도 여전할 듯...적아군 구별은 사실 카스가 더 힘듬

어드방구님 자료좀 ;ㅁ;

3위까지 한적이 있었던걸로 아는데.. 지금은 어느정도인지.. ?

ㅋㅋㅋㅋ 동시접속자 50명 안되는건 정곡을 찌를먼 허군요

우리나라 울페너 50명 밖에 안된다니 -_-; 군대에 있는 울페너분들 빨리 댈꼬 와여

울반에도 그런넘 한명 있는데 맨날 울펜모함 하면서 절 갈구는데 죽이고 싶더군요..

카스가 더 구별 힘들어요 ㅋ

이야 보자하니 중학생 아니면 고등학생인데
울펜슈타인을 무시하다니 상당한 매니아신가 보군요
세계에서도 인정받지 못하는 게임이라...
스케일이 완전 와우 저리가라군요
울펜슈타인을 깔볼정도면 FPS에 대한 조예가 장난 아니실 터인디
그래서 그분은 뭘 한답니까?

음...북아메리카만 가도 서버가 많을땐 천개 되던데..(그래도 적네..)
유럽은 2200~2400개 정도 수준.
꾸준히 미국, 유럽 자체 리그가 열리고 있고, 국가대항전도 열리고, 2005 퀘콘에도 포함됐었심.
고로 스포보단 사람이 많다!?

스포가 최고라 생각하는 찌질이들은 꺼지셈.
이라고 말씀 점..T_T)

스포, 카르마 정도와 울뽕을 비교한다면

아직 겜을 잘 모르는 한국사람들을 목표로 대중 포털 사이트에 베이스를 박음으로서 어필한 게임과
부실한 유통사와 와레즈 천국의 한국시장을 거침으로서 그냥 몇년도에 나왔던 모게임으로 기억되는 차이겠죠.

< 아직 겜을 잘 모르는 한국사람 -: 덕분에 매니아 장르였던 FPS가 국민 장르로 바뀌었습니다. 규모는 엄청난데...그 수준은 바닥을 기고 있죠. >

ET는 무료 공개라서 해당이 안될지도 모르겠지만 RTCW나 기타 게임들을 보면 대부분이 인정을 하리라 믿슙니다.
패키지 게임은 퀄리티 백날 좋아봤자 구리구리한 무료 온라인 게임들의 도토리 키재기 경쟁엔 발도 못 들이미는 참담한 현실이죠.
FPS의 기본만 갖춰놓고 최강을 외치며 정말로 최강을 달리고 있는 슷뽀부터 시작해서....ㅁㄴㅇㄹ
카르마가 처음엔 패키지로 나올 예정이었다는데, 정말 패키지로 나오고 끝났다면
카르마 역시 몇년도에 나왔던 '국산 FPS' 정도로 일부 FPS 매니아들의 기억속에서만 남아있고
가끔씩 '자랑스런 한국 FPS' 란 정도로나 언급이 되며, 한국에서는 아직도 스타만 하거나 다른 장르가 붐이 일었을지도 모를일입니다.

자료좀 올려주세염 ㅇㅁㅇ...;;
우리반 멍멍이들은 스뽀밖에 몰라서...

http://swertcw.com/images/potw/998_image.jpg


ㄴ('. ' )ㄱ =3=3=3 텨텨텨~ 3단 방구 터보!

RB 인가 R3인가..트레일러 무비 하고,울펜의 역사(?)하고 몇몇 잘하는 분들 프렉무비 모아서 보여주심이..게다가 요즘 울펜 초보분들은 적응하기 참 힘들죠. - _-)

그럼 친구한테 말씀드려 보세요 '넌 걷지도 않고 뛸수 있니? 울펜슈타인이 발매되고 폭팔적인 인기를 얻었으니 지금 우리가 즐기는 FPS가 있단다.'

울뽕이나 기타 명작이 넷마블같은 서버를 타서 무료 온라인화 되면 스포같은건 곧바로 추억의 게임이 됨...
물론 그렇게 될 가능성이 없지만 -3-)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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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이 실패하고 싸구려 무료 온라인 게임이 성공하는 이유는
오래전부터 값비싼 정품 패키지를 선뜻 사지 않는 국내 유저들,
환상적인 규모의 편리한(!) 와레즈들과 국내 유저들의 패키지 게임에 대한 인식,
하루가 멀다하고 쏟아져 나오는 수많은 무료 온라인 게임들 때문이죠.

그냥 올씽아이의 모든 서버를 보여 주3 -_- 접속대 많은 시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