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금 1년반째;;
하지만 실력은 초보.;
왜 그럴까요?

-=-) 그냥 닥치고 WIM 으로 오셈

그냥 여기서 찍기전수좀 해주셈

아 지금 집에 아무도 없어서 흐흐 ㅇ럼니ㅏ런ㅇ미;ㅓㅁ닐

2년째...실력은 아직 초보...왜그럴까요?

1년째  아 배불러 추석 짱좋아

1년 9개월
실력은..

5개월하고 조금 =_=;;; 실력은 초보
태어나서 처음 해보는 fps 이티...

제 주변분은 연필굴리기로 일본어시험 합격했답니다.
자신감을 가지세요!!

논리정연하고도 과학적인 웃대에서 본 자료에 의하면 객관식 1~5번중 3번의 답 확률이 57.7%라고 들었소, [ 실제로 실험해본거라더군 ]

또한 문장이 길고 꽤 신빙성있게 설명이 되어 있으며 믿을수 있는 신뢰감을 주는 것이 답일 가능성이 높으며

어려운 단어와 전문적인 지식과 통계로 이루어진 답이 좀더 정확하다고 들었소

또한 수학주관식은 대부분 답이 한자리 수 이며 0 , 2  등등 간단한 답이라고 들었소,

허나 수학주관식은 때마다 바뀌기 때문에 보장할수는 없소이다


그리고 팁을 한가지 주자면 한번 찍은 답은 고치지 않는게 좋소 ,

심리학적으로 남의 떡이 내떡보다 커보이는것은 사실 즉 심리학을 이용 첫번째 답이 좀더 간결하고 명확하며 정답일 가능성이 높소,

하지만 이것 또한 가능성을 배제할수가 없소

그리고 시험 칠때마다 선생이 아주 헷갈리게 내는 문제가 있소

예를 들자면

1+1  1번 2
        2번 3
        3번 1

이라고 있소 정답은 1이오 그러나 여기서 우리는 1번과 3번이 헷갈린다고 칩시다.

예제에서도 알수 있듯이 앞의번호가 답이오 ,

이제 시험 찍기는 끗이오 잘 검토해보고 자신의 나름대로의 찍기방법을 전수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배제해주길 바라오

아직 시험을 다 쳐본게 아니라서 떠오르는게 없소이다.

허나 지금 이시간에도 많은 찍기고수들은 자신만의 독특한 찍기방법을 연구하고 있소,

그러나 이것만은 알아두시오

찍기는 한가지의 보조용이 틀림없소 ,

즉 솔져의 권총은 찍기고 팬저는 공부량이오

그런데 내가 이런 말 할 자격있나 모르겠소 ㅜ_ㅜ

음. 전 수능때 2번 4번을 주로 찍어 4등급이 나온 경험이 있습니다만....

저의 수많은 타자를 무너뜨리는 한마디가.. 하하 찍기는 운이죠 운 하하하하하하하하ㅓㅇ리ㅏㅇ넘히;ㅏ멀걷ㅈ

이번9 월달이 2년째 하지만 언제나 슬럼프.........

2년하고 2개월 되나...1년 반동안 acc 20대 가다가 저사양콘픽을 구한 이후에는 acc 급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