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red님의 마인글을 읽고 주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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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에 대한 개인적인 고찰
1 뻔한 곳에 설치한다 뻔히 알면서도 밝을수 밖에 없는곳
2 상상도 못한곳에 밖는다 전멥을 땅만 보고 돌아 다니며 찾아봐야 한다(적군의 이동 경로도 생각하면서)
3 집중하지 않는다 힘들여 마인을 설치했는데 적의 프랙한방에 클리되면 난감
4 어느정도 시간이 지났거나 근처에서 코옵이 발견됬을경우 설치 마인을 제거하고 재설치 한다
(발각된 마인은 쓸모가 거의 없다)
5 아군 이동경로에는 설치하지 말자 지나가면서 밝아주는 볓태아군이 가끔 있으므로...
기타 주의사항
초보 울펜분들 땅에있는 깃발은 먹는것이 아님니다 다가가지 맙시다...
(마인을 설치하고 있는데 뒤에서 누군가 열심히 밝으며 지나간 모습을...본적이...)
본행 울펜 초기 땅에있는 깃발을 보고 뭐지..먹는건가?(아모,헬스팩의 한 종류로 생각)
다가 갔다가 열심히 죽은 기역이...
코옵들 누워있는 적군에게 함부로 다가 가지 말라
본행이 마인을 설치중 총격을 받고 마인위에 누워있는데
코옵의 칼질에 스폰되며 칼질하던 코옵은 마인에 죽었더라는 기역이..
1 뻔한 곳에 설치한다 뻔히 알면서도 밝을수 밖에 없는곳
2 상상도 못한곳에 밖는다 전멥을 땅만 보고 돌아 다니며 찾아봐야 한다(적군의 이동 경로도 생각하면서)
3 집중하지 않는다 힘들여 마인을 설치했는데 적의 프랙한방에 클리되면 난감
4 어느정도 시간이 지났거나 근처에서 코옵이 발견됬을경우 설치 마인을 제거하고 재설치 한다
(발각된 마인은 쓸모가 거의 없다)
5 아군 이동경로에는 설치하지 말자 지나가면서 밝아주는 볓태아군이 가끔 있으므로...
기타 주의사항
초보 울펜분들 땅에있는 깃발은 먹는것이 아님니다 다가가지 맙시다...
(마인을 설치하고 있는데 뒤에서 누군가 열심히 밝으며 지나간 모습을...본적이...)
본행 울펜 초기 땅에있는 깃발을 보고 뭐지..먹는건가?(아모,헬스팩의 한 종류로 생각)
다가 갔다가 열심히 죽은 기역이...
코옵들 누워있는 적군에게 함부로 다가 가지 말라
본행이 마인을 설치중 총격을 받고 마인위에 누워있는데
코옵의 칼질에 스폰되며 칼질하던 코옵은 마인에 죽었더라는 기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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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WCT]ReD님의 댓글
[WCT]ReD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1.♡.109.148) 작성일
제견해 입니다.
1.뻔히 알면서 단다는것은 우리편도 다 아는 것입니다. 팀플겜이니깐 우리편을 믿고 한두개 적의 엔지가 소홀한 곳에 답니다. 물론 지나가는 곳에 제가 그래서 오아시스 맵엔 담근처엔 5개 이상달지말라고 쓴것이고
2. 전 상상도 못할 곳에 달라고 말 안했습니다. 내가 달았다고 적이 꼭 지나갈 법은 없으니깐여. 1번처럼 필요없는 부분에 과잉으로 달지 말라는겁니다.
3. 엔지가 모하는 사람입니깐 적에게 당했다 싶으면 확인하는 겁니다. 남들은 사람죽이기 바빠도 엔지의 기본은 대포와 코맨드포스트, 각종기관총, 바리케이트 등등에 관심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그거 싫으면 엔지 하지 마시고 그냥 솔져하세여.
아무생각없이 총쏘실분은 말이져... 그래서 밑에 글중에 많은 수의 마인을 한곳에 달지 말라고 한것입니다.
4. 모 이건.. 제의견과 같으니.. 통과
5. 이런 분들에겐 이젠 sorry이라는 v45 가 귀찮구 밉습니다.
DeathKnight님의 댓글
DeathKnight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9.♡.10.123) 작성일
저는 개인적으로 옵젝 주위에는 마인 깔지 않고
배틀 엔지로 가서 적이 반드시 오는 곳에 마인을 깔아 버리는.
반드시 밞습니다. 단, 마인깔다가 상대편에게 들키면 책임못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