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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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학교친구 어머니께서 돌아가셨습니다.....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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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Wm^7< ^0GG^7N^2*^7/님의 댓글
^0Wm^7< ^0GG^7N^2*^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9.♡.163.56) 작성일
어색하죠 , 저도 제 짝궁이 죽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 어렷풋이 생각이 나는군요 ...
주황빛안경을 쓰고 단발머리 통통한 살까지 아직까지 잊지 않은듯 합니다.
그 때 전 친구들이랑 어색하게 그냥 그 자리를 쳐다보고 있었듯 합니다,
후우
지금 어색하더라도 , 그 친구에게 힘이 될 수 있게 위의 분 말대로 어깨동무라도 하며 집에 가주세요
사람이 죽는다는건 정말 슬픈 일입니다, 안죽고 살아갈수는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