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요즘 제가
페이지 정보
본문
장시간 옵져버로 접속해 있는 시간이 많습니다.
요즘 접속을 자주하지 못해서 못본 새로운 맵을 둘러보기도 하고
다른 플레이어들의 시각으로 그 분들의 플레이를 지켜보기도 합니다.
왜냐? 실력이 딸리기에 ㅜ_ㅜ
고수분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 분들의 시점으로 게임을 보다보면 느끼는 것이 한 가지 있는데
시야가 엄청나게 넓으시다는 거죠.
저같은 경우는 맞대놓고 총격전이 벌어질때 상대편이 시야에서 사라지면
허둥지둥 대면서 전혀 다른 방향으로 총을 난사하게 되는데
고수분들은 다르더군요.
나도 그렇게 되고 싶다. ㅜ_ㅜ
요즘 접속을 자주하지 못해서 못본 새로운 맵을 둘러보기도 하고
다른 플레이어들의 시각으로 그 분들의 플레이를 지켜보기도 합니다.
왜냐? 실력이 딸리기에 ㅜ_ㅜ
고수분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 분들의 시점으로 게임을 보다보면 느끼는 것이 한 가지 있는데
시야가 엄청나게 넓으시다는 거죠.
저같은 경우는 맞대놓고 총격전이 벌어질때 상대편이 시야에서 사라지면
허둥지둥 대면서 전혀 다른 방향으로 총을 난사하게 되는데
고수분들은 다르더군요.
나도 그렇게 되고 싶다. ㅜ_ㅜ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