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이제 잠이나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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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히 밤도 깊어질 무렵, 이 가게의 단골인 GGN(이)/가 여느 때처럼 들어왔다. 근방의 녀석들을 모아 돈을 긁어모으고 있다. 그러한 이야기다. 나밖에 의논 상대가 없는 것인지 제일 먼저 이쪽으로 왔다.
그걸로 용케 이제까지 살아올수 있었군. |
심히 밤도 깊어질 무렵, 이 가게의 단골인 GGN(이)/가 여느 때처럼 들어왔다. 이 근처에서 좋은 소문은 들리지 않는다... GGN(은)/는 한 벌 한 벌 시간을 끌며 천천히, 요염하게 벗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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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도둑 GGN 「-_-」 |
사회에 대한 분노를 나에게 표출했다.
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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