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나쁘셨겠네요...
그런데 제 소견으론 사칭 같습니다.. 그럴 분이 아니시거든요..

신돈짤방이 생각나는...

하하하하 그딴걸로 신경쓰지마세요 게임에 비매너란 있기 마련

세컨으로 하셨나 보군요.

아마 사칭일듯..

상근님 아뒤 색이 저렇지 않았던걸로 기억

바인드킬은 모르겠지만 v52는 하시는듯ㅡ_ㅡ);;

도배도 아니고 한번이니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데 ^___________^

저도 좀 심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노매너페요테 한창일때 같네요.

다들 바인드킬 씁시다. 쓰는사람 뭐라 하지말구요

화빙님은 팀킬러 한명 있으면 다들 팀킬하자고 하시겠네요. 팀킬하는 사람한테 뭐라고 하지 말고.
치터 한명 있어도 다들 치트프로그램 설치하라고 하시겠고. 으흐흠~ 참으로 아름다운 울펜의 세계~

개인적인 소견으로 사칭 아닌 것 같습니다.

바인드킬에 무진장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저이지만
아군이 바인드킬 했다는 메시지가 뜨면 일단 리스폰타임을 쳐다봅니다.
쓰는건 좋지만 최소한의 매너는 지켜가며 써야할 상황에서만 써야겠죠?

덤으로 제 바인드.
bind capslock "kill;echo ^3Hey, now Spawn Time?"
손이 가기 쉬운 곳에 배치가 될수록 쓰잘때기 없이 찌질하게 남용되는 일이 없게끔 에코를 달아놨습니다.

바인드킬이랑 팀킬, 핵이랑 비교가 됩니까
핵은 울펜자체에서 하지마라했고 팀킬도 f1몇번누르면 킥당하지만 바인드킬은 그렇지 않잖아요. 합법화되있다는겁니다.
개인적으로도 바인드킬은 좋아라하고 물론 우리나라는 이상하게 바인드킬 좋아하는사람이 극히드물기때문에 모르는사람과 교전중에 바인드킬은 안하지만.

atz의 레몬입니다.

제가보기에는 닉만으로는 저희팀이 맞으시구요. v52는 사용하시지만 욕설이나 교전중 바인드킬을 하실분은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사칭이 아니라면 적절한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바인드킬은 좋아하지만 교전중에는 하면 안되니 사람 없는곳에서 하죠..

비매너유저에게 제대로 당하셨군요

말을 할라면 똑바로 하셈 // 비교할데다 비교해야지 바인드킬이랑 핵이랑 같은수준?

난 당신을 알지도 못하고 사사로운 감정도 없는데
그렇다고 내가 먼저 싸우자고 떠든것도 아니고
시비조로 나오시는 이유가 뭡니까? 그것도 비비 꼬아서
누군 손가락 없어서 그런글 못치는줄아나

ㅎㅎㅎ저번에
제가 죽이니깐 x발 x발 거리시던데.. ㅎㅎ
진짜 기분좋더군요.

바인드킬 나쁜건 아니지만 쓰는 용도가 위에서 말한듯이 '죽겠다 싶으면 바인드 킬에' 이러면 취급되는 등급은 핵이나 다를바 없죠.
본문에서 분명 바인드킬을 악용한 예를 들어줬는데, 대뜸 바인드킬을 쓰자~ 이렇게 말하셨으니 이런 결과가 나올수 밖에요.
거기다가 '쓰는사람 뭐라하지 말고요' 이부분은 죽겠다 싶으면 바인드킬을 쓰는게 아무 문제가 없다는 말로 해석이 될수도 있습니다.
말에 모순이 있어서 요렇게꾸롱샬랄랑쨘쨔라ㅤㅃㅑㄼㅤㅃㅠㅀㅤㅃㅛㄻ 된거 같습니다. 감정적으로 가지마셍묘.

따지고 보면 아직까지 확실히 개념이 잡혀있지 않은 국내섭에서의 바인드킬 허용 범위가 문제...
일 터지면 그걸 판단하는 기준이 다들 제각각이죠. 언제한번 짝짜쿵 해서 우리들만의 새로운 룰을 정해야할듯?

space서버같은 공섭에서 바인드가 가능한지요?
예전 아츠 18명인원에 서버나 목서버에서 가능했던걸로 아는데 ..
일딴 공섭에서 바인드가 나쁜건 사실아닌가 저는 생각합니다.
만약 실수로했다면 "헉!! 이럴수가 죄송합니다" 이정도 하면 바로 풀리겠지만 그런 말도 안하고 그냥 당현한거 아닌가
하고 지나가면 참 ...저번 유명클랜분이 그러시곤 아무말 안하셔서 참 기분이 좋지만은 않았던....

그냥 게시판 둘러보다가 써봣습니다~감사합니다~

화빙님이나 siflu님 두분 모두 잘못 하신 거 같군요.

글쓰신분은 상근예비역님의 '죽겠다 싶으면 바인드 킬', '욕설'과 'f2'연타에 대해서 항의하시는 글을 쓴거 같은데,
화빙님은 대뜸 리플로 '다들 바인드킬 씁시다. 쓰는 사람 뭐라 하지말고요.'라고 '바인드킬'이라는 것 하나 가지고 상근예비역님에 대해 옹호하셨군요. 그러나 위에 글쓰신분의 말에서 보이다 시피 '죽겠다 싶으면 바인드 킬'같은 경우 단순한 바인드 킬이 아니라 교전 중, 적에게 XP를 주지 않기 위해 악의적으로 구사하는 '교전 중 바인드 킬'을 의미하는 걸로 보이는군요.
따라서, 화빙님께서 '쓰는 사람 뭐라 하지말구요'라고 말씀하시면 '교전 중 바인드 킬'을 조금 격양된 어조로 옹호하시는 걸로 비춰집니다.
하지만, 화빙님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우리나라 서버에서 '교전 중 바인드 킬'은, 특히나 공섭에서, 다들 자제하는 행위 중 하나입니다.
제가 한국에서 스페이스 서버에서 semi-admin자격으로 가끔 노매너나 치터들을 제제할때도 '교전 중 바인드 킬'은 2번 경고 후 바로 킥시켰던걸로 기억되는 군요.

단순히 화빙님께서 '바인드 킬'에 대해서만 말한다면, '바인드 킬 씁시다. 쓰는 사람 뭐라 하지말구요.'라는 말이 공격적인 어투이긴 하지만 틀린말은 아니지요. 하지만, 위에서 설명했다시피 경우에서 빗나간 말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실프루님도 극단적인 예로 '이러면 이러겠네요. 이러면 이러겠네요.'라고 화빙님에게 도발조 말씀하시니, 개인적인 생각으론 건방진 어투가 아니었나 싶군요.
두분 사이가 어떤사인지는 모르지만, 확실히 일반적인 상황에서 모르는 사람에게 툭툭 던질만한 말은 아니었다고 생각됩니다.

역시나 실프루님의 리플 이후로 화빙님께서 발끈하시는 모습이 보이고요.

사람들이 별로 없는 울펜계에서 별로 아름답지 못한 말들이 오고가는 것을 보니 한편으론 매우 안타깝게 생각듭니다.

아... 글이 올라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들 글이 먼저 올라왔네요.
이놈의 인도 인터넷.

최근들어 바인드킬과 람보메딕이 자주 거론되는군요. 이둘을 한번 연관시켜보겠습니다. 람보메딕에 관한글 한번 올라오면 사람들은 팀플을 하자 람보메딕 못하게 서버 설정하자 이런말씀 많이 하십니다. 그럼 결국 람보메딕없애고 옵젝을 위한,팀플을 위한 울펜을 만들자는 의도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바인드킬을 전략적으로 사용하지않고 스폰타임보다 훨씬 전에 사용하게 된다면 결과는 그팀에 손해밖에 가져오지 않습니다. 이건 결국 옵젝 상관없이 내가 못죽이고 상대방이 자기혼자 죽었으니 기분나쁘다 이거군요. 자신이 프랙에만 신경쓰고 있다는것이죠. 외국에선 이런문제는 전혀 거론되지 않습니다. 왜냐면 그들은 팀플레이를 즐기고 공섭에서도 프랙별로 신경안씁니다.자기가 1킬 더하고 못하고 그게 그렇게 중요합니까? 우리팀이 협동해서 옵젝을 성공시켰다는게 더 중요한거죠. 맨날 람보메딕 어쩌구 하면서 프랙하나갖다가 신경 참 많이 쓰시네요. 그리고 기분이 나쁘다고요? 그러면 저도 모타 리테 기분나쁜데 하지 마시죠. 어차피 바인드킬이나 모타나 게임에서 허용된건 마찬가진데요. 핵이나 치트는 허용되지 않았습니다.

그렇겠군요. 말이 지나친것 사과드립니다.

한사람 죽일때마다 xp가 오르는 ET에서는 교전중 바인드 킬은 매우매우 좋지 않다고 봅니다.

RPG처럼 xp가 조금씩 모여서 추가 능력이 생기게 돼있는 ET인데,

상대방에게 XP 조금 안주려고 발악하는 모습이 좋을리가 없죠.

상대방을 죽여서 얻는 XP는 자신의 능력에 대한 정당한 대가이니 말이죠.

공섭에서 교전중 바인드킬 하는 사람은 그냥 무시합시다.

글쌔요. xp를 얻어서 렙업하는것도 결국은 팀이 이기기위해서 자신의 능력을 업글하는거지 한명한명 더 잘죽이기 위해 그런건 아니라고 봅니다. 상대편의 플레이어가 xp안줄려고 아무때나 바인드킬해서 수십초를 기달리는것의 패널티와 내가 그사람 한명 잡아서 xp를 얻었을때의 메리트를 볼때 어떤것이 더 높다고 보십니까? 결국은 상대방이 뻘바인드킬 해봤자 아 우리편 이익보는구나 하면서 그냥 지나가면 되는건데 기분나쁘다 뭐다 해서 잡고 넘어가는거죠. 그리고 이걸 악용해서 쓰는 사람이 존재한다는것도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바인드킬을 심하게 악용하는 사람에 한해서 팀킬러와 비슷한 방식으로 킥을 하는쪽으로 룰을 정하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다들 울펜에서의 팀플레이의 본질을 잊고 계신거 같아서 안타까울 뿐입니다.

외국이 좀 많은게 아니라서 제가 간 서버들이 뉴비틱하고 좀 동떨어진 곳인지는 모르겠지만
상황불문하고 바인드킬을 남용하면 ㅤㅎㅝㄱ유ㅤㅎㅝㄱ유 무진장 먹고 레프리 킥밴까지 당하는건 어디라도 마찬가지더군요.
제 경험상 교전중에도 바인드킬이 군말 없이 허용되는걸 본것은 5:5, 6:6정도의 소규모로 치뤄지는 외국 리그데모 뿐입니다.

교전중에 허용이 된다 함은,
'스폰타임이 임박했으며 팀전략상 바인드킬이 필요하다. 하지만 지금은 적과 코앞에서 한참 총질중이다'
이런 상황 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 부분은 아직까지 국내섭에선 금기로 취급이 되고있죠)
하지만 다른 경우라면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간다고 밖에 말을 못하겠네요.
그래도 스폰타임 무진장 남았는데 적군 한명 알아서 뻗었으니 이득 아니냐? 이걸 이해하라고 하시면 할말無

외국 어쩌구 저런말은 뺄껄 그랬네요. 결국 제말의 본질은 프랙에 신경쓰지 말고 팀플과 옵젝에 신경쓰자는 겁니다. 그리고 제생각엔 스폰타임 남았는데 한명 알아서 뻗은건 이득인거 같은데요. 아니라고 하시면 할말無

저도 람보메딕이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옵젝보단 프랙위주로 플래이 하는 국내 유저들을 자주 논했기 때문에 무슨 말씀인진 대충 압니다.
그래도 적군을 온갖 방법을 동원해 처참하게 뭉개버릴 적이 아닌 같이 게임하는 유저로 보며, 상대의 기분을 생각하고, 기본매너란걸 생각해보면 또 이건 아니다 싶네요.
옵젝이 승패를 결정하는 가장 큰 요인이라 제일 중요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그걸 위해 나머지 요소들은 어떻게 진행이되도 상관없다곤 생각 안하거든요.
한명 알아서 뻗는 과정에서 생기는 국내 유저들의 '기분 제대로 잡침' 현상부터 해결이 되게 한말씀 부탁 드립니다. 제가 아닌 국내 유저들에게 말이죠 :)

네. 어차피 기분이란게 자기가 생각하기 나름 아니겠습니까? 기분이 나쁜이유는 상대방이 혼자 죽여서 내가 힘들게 피 다깎아놨는데 xp가 안올랐고 렙업이 안되기 때문일껍니다. 그렇죠? 그러면 제가 했던말중에 상대방이 저짓을 한다면 우리편이 이득이라는것에 대해선 동의하시는지 몰르겠지만 동의한다는 전제하에 이게 이득이 돼서 우리편이 옵젝 성공하고 이긴다면 더 기분좋은일이 아니냐는 말씀을 드리고 있는겁니다. 전자는 개인플레이를 생각했을때이고 후자는 팀플레이를 생각했을때입니다. 그리고 제가 무슨 바인드킬 노매너로 악용하는사람 옹호하는것처럼 되었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그냥 무시하자는겁니다. 그런사람 있다는것이 아쉬울 뿐이며 그런사람때문에 전략적으로 바인드킬을 사용하지 못하며 그에 따라서 해외와의 매치때(국내 매치는 원래 허용하지 않았었기 때문) 전력 손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여러분이 et를 사랑하시는것 다알고있습니다. 그런만큼 더욱 토론을 벌여서 et계를 발전시키는것이지요. 그리고 et에 끝나지 않고 이제 다음 후속작도 나올텐데 그때는 매치도 활성화 될수도 있고 그에 따라서 더욱 많은 전략이 나오려면 바인드킬은 필수입니다. 여러분이 조금만 생각을 바꿔주시고 바인드킬에 너무 나쁘게 보지 말아 주셨으면 하는것입니다. 네. 어차피 기분이란게 자기가 생각하기 나름 아니겠습니까? 기분이 나쁜이유는 상대방이 혼자 죽여서 내가 힘들게 피 다깎아놨는데 xp가 안올랐고 렙업이 안되기 때문일껍니다. 그렇죠? 그러면 제가 했던말중에 상대방이 저짓을 한다면 우리편이 이득이라는것에 대해선 동의하시는지 몰르겠지만 동의한다는 전제하에 이게 이득이 돼서 우리편이 옵젝 성공하고 이긴다면 더 기분좋은일이 아니냐는 말씀을 드리고 있는겁니다. 전자는 개인플레이를 생각했을때이고 후자는 팀플레이를 생각했을때입니다. 그리고 제가 무슨 바인드킬 노매너로 악용하는사람 옹호하는것처럼 되었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그냥 무시하자는겁니다. 그런사람 있다는것이 아쉬울 뿐이며 그런사람때문에 전략적으로 바인드킬을 사용하지 못하며 그에 따라서 해외와의 매치때(국내 매치는 원래 허용하지 않았었기 때문) 전력 손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여러분이 et를 사랑하시는것 다알고있습니다. 그런만큼 더욱 토론을 벌여서 et계를 발전시키는것이지요. 그리고 et에 끝나지 않고 이제 다음 후속작도 나올텐데 그때는 매치도 활성화 될수도 있고 그에 따라서 더욱 많은 전략이 나오려면 바인드킬은 필수입니다. 여러분이 조금만 생각을 바꿔주시고 바인드킬에 너무 나쁘게 보지 말아 주셨으면 하는것입니다.

오타가 있어서 고칠려고 했더니 두번쓴게 같이 나오는군요-_-; 7줄까지만 읽어주세요.

(´∇｀) 헤~

'스폰타임이 임박했으며 팀전략상 바인드킬이 필요하다. 하지만 지금은 적과 코앞에서 한참 총질중이다'
이런 상황이라 국내섭에서 바인드킬 썼다면 반드시 상대방은 걸고 넘어지겠고,
킬한 유저가 '울팀 스폰타임 입니둥' 라고 해도 상대편이 스폰타임인지 아닌지 알리도 없고
더군다나 바인드킬이 일반화 되있지 않기 때문에 혼자 달랑 바인드킬 했다면 상황은 절대적으로 불리해지겠죠.
정말 이런저런 문제 때문에 서버에 따라 아주 막혀있기까지 한걸 보면 저 역시 무진장 답답합니다.
유저들 모두가 그런걸 무시하는 것으로도 해결은 되겠네요. 하지만 좀 단순하고 어설픈 방법으로 보입니다.
제가 '상식적으론 이해가 안가는 경우' 라고 말했던 경우들도 위의 무시하는 방법에서 삐져나온 단점이겠죠. 분명 다른 방법도 있을겁니다.
제 나름대로 생각해본 해결 방안은 스폰타임에 임박했을때만 바인드킬이 가능한 스크립트를 만들어 서버모드에 에드온 시키는 것입니다.
뭐 만들줄도 모르고 가능여부도 모르지만... -ㅂ-)a;
hujun 님이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가 뭔지도 알았고 외국 클랜과 매치를 할ㅤㄸㅒㅤ의 부진함도 공감이 가는 바입니다.
아무튼 훌렁한 해결 방안이 얼렁 나오길

전에 space 서버에서 Rooney라는 싱가폴플레이어가 다굴당할만하면 바인드킬하고 몇번을 제 눈앞에서 그러더군요.
하지말라고 킥하라고햇더니 저보고 noob이라고 -_-;; 한국서버는 교전중 바인드킬을 용납하지 않는다고 영어로 말했는데 그 사람은 바인드킬이 당연하다는듯이 말하더군요..

저같은 경우 바인드킬을 필요에 따라서 쓰긴 하지만.
총알에 맞던 도중에 해야될 상황이라면 차라리 가서 맞아죽어주던가
아니면 수류탄으로 자폭이라도 합니다.
내가 상대방이면 열 드럽게 받거든요.
그 xp몇점 아끼고 내 두고 두고 사용하는 닉 욕바가지 먹게 하는건 바보짓이라 생각됩니다.

음.날짜가 많이 지난거 같긴 하지만

결국 지목된 상근님은 말이 없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