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사람 없어

콜드님과 소시알옹의 뜨거운 우정을 볼 수 있어 훈훈합니다.
:D

푸핳....................

오늘은 넋이 많이 나가는 하루였습니다.

정말 훈훈한 감동을 주는 자료이군요

정소 훈훈한 사과금을 주는 자료이군요

낄낄 낄낄낄 낄낄낄낄 낄낄 낄낄낄낄낄

역시 소샬님은 모르는게 없어여...
언제나 소샬님을 배우기 위해 열심입니다.
그런데 언제쯤이면 소샬님 반에 반에 반에 반이라도 따라갈까요T_T

엥.. 어케 올라가지..ㅇㅁㅇ

저 건물 옆에 보면 열려있는 나무 문이 있습니다. 거기에 딱 붙어서 막 점프질 하다보면 문의 각진 부분에 발이 탁 닿는데요(한두번 해보면 다음부턴 재빨리 후다닥)
거기서부터 자잘한 점프를 연속으로 해서 문의 꼭대기(?)까지 올라간 후 저 건물의 지붕으로 점프하면 됩니다.
건물의 지붕 꼭대기 부분은 이동 제약이 걸려 있으니 지붕간 이동에는 실패의 확률이 뒤따릅니다.
솔직히 무슨 클래스를 하든 일회용 장소....
적이 사운드 플래이를 못하는 초짜가 아니라면야 팬저와 필옵을 택해서 왜 죽었는지도 모르게 만드는게 아군의 전력 손실을 줄이는 길입니다.

중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