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남은 전경을 때리는 장면에서 흠칫....

도대체 시위대들은 저 경찰들을 뚫고 나가서 딴나라 대통령을 때려 죽일건지 , 참 자기들만 이 나라 사람인것처럼 쯔쯔

양면종이의 단면만들 보여주는 듯

적어도 전경은 원하지 않았는데 싸움터로 몰려져서 폭력을 휘두르도록 명령받았지만,
시위대는 원해서 싸움터로 왔고 스스로의 울분에 떠밀려 스스로의 의지로 폭력을 휘두르죠.
저런 폭력시위대는 군대동원해서 제압해버렸으면 좋겠음.
좋지않은 선례를 남기다못해 이젠 '시위'하면 저런 모습이 당연한게 되어버렸으니 -_-
전쟁은 분명히 나쁜거지만, 선전포고를 한 쪽과 방어를 하는 쪽과는 당연히 다릅니다.

좀.. 연관이 없는 문제일지모르지만.
전 제일 싫은게 재개발한다고 기존에 살던사람들이 요구사항이 무리하다고
용역이나 공권력 이용해서 쫒아내는게 제일 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내집인데.. 이사가기 싫다는데 왜 쫒아내는겁니까?
그리고 그 지역을 재개발하면 그지역사람들이 새로지어진곳에 살게 되나요?
아니죠 돈있는 타지역 사람들이 이사를 오는것이고.. 그지역의 빈민들은 새로운 빈민촌을 찾아떠나지요.
바람이 지나가는 통로여야 된다 하면서 왜.. 사람을 쫒아낼까요. 자본주의 국가에서 무슨..권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