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흠...디뎌 이제 맙소사 할렐루야 우오옷 엄마ㅜㅜ 푸헬헬 60일 남았다...쿄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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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얼마나 울펜을 꿈꾸었는가...
얼마전에는 이런 일도 있었다.
모두덜 취침중.....
A: "죽어....다 죽어..전쟁나면 다 죽어..."
A: "죽어~~!"
B: 분대장! 전쟁나면 다 죽어?"
A: "어! 다 죽어!!"
그 A는 잠자는 중에 잠꼬대로 동기인 B씨와 대화를 나누었다고 한다.
A씨는 바로 나....ㅎㅎ (밤새 울펜꿈꾼거 밖에 생각않나는뎅...ㅋㅋ)
인트라네또 에서 틈틈히 울펜 정보를 수집한 결과, 유저수가 급격이 줄었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듣고,
사바세계(거기에서는 위병소 넘어를 이렇게 부름)에 급히 나와본바....
아직까지 동시접속자수 50명을 유지...하고있는 희망적인 장면을 목격하고 인심하게 되었습니다.
(울펜2 나온다는 말이 인트라네또에서 돌던데..흠..)
울펜을 즐긴지 3~4년이 되어가는데, 유저수가 줄어가는게 넘 아쉽습니다.
부대복귀 4일전...
내년 3월 1일에 울페너로 완전 복귀....오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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