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무섭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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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rdd123 // 왜 나보고 전화하라는거지? 무...무섭다. 혹시 만나서 때릴려는건가? 그..그렇다면, 내가 했던 말을 취소하마. 미..미안하다. 인터넷에서 글 쓰다가 이렇게 무서워보긴 처음이다. 아..아직도 다리가 후들거리며 심장박동의 빠르기가 속도를 줄이지 않고 있다. 아.. | |
 1opp (211.208.xxx.14) 01-25 14:5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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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피'...생각만해도 무서운 단어이다. 두..두렵다. 아마 오늘의 사건을 경험하고 난 이후, 나의 인터넷 매너는 많이 바뀌어 있을 것 같다. 건전한 방향으로.. | |
| ddrdd123 (58.239.xxx.168) 01-25 14:5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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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 못걸겟으면 니전번까라.. | |
| ddrdd123 (58.239.xxx.168) 01-25 14:5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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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것들은 현피뜨면 쪽도못쓰지... | |
| 1opp (211.208.xxx.14) 01-25 14:5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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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미안하다. 정말이지 너무 너무 무섭다.. 내가 어떻게 사과해야만 너의 분노가 수그러드는가? | |
| ddrdd123 (58.239.xxx.168) 01-25 14:5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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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넌 닥치고 전화나해라 | |
본인은 아니지만 종종 시비가 붙으면 전번을 까라고 하오..
그럴때마다 작아지는 나 ..
그런데 희안하게 100이었던 댓글이 어느새 70으로 줄어드는가하면..
120까지 올랐다가 다시 100으로 줄어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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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G'|VAnessa님의 댓글
BTG'|VAnessa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20.♡.255.15) 작성일나의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