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컴퓨터를 택배 착불로 저한테 보내 주시면 됩니다.

웃어라, 온 세상이 너와 함께 웃을것이다.
울어라, 너 혼자만 울게될것이다.

요즘 맨날 중얼거리는 말입니다. 이게 그 상황에 맞냐고 물으신다면~~ 노코멘트!

저작권료 내셈 ㄲㄲ

자신의 의지 외에는 없다고 봅니다...

저의 의견으로서는 고등학교 가기전에 딱 하루 잡아서 불타도록 컴퓨터하고 다 언인스톨 컴퓨터 안녕해볼참 -ㅂ-)

자신이 진정으로 흥미있어 하는 것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et쯤이야 금방 잊어요^^

윗분은 컴퓨터가 좋으시니 안 들으셔도 됌 :)

3학년으로 접어들때 끊어도 늦지 않아요' ㅅ'

지금부터 저희 고3때 내신이 잦될경우엔 재수도 못한다죠.
컴퓨터는 저희들에겐 적이되버림......
뭔가 공부에대한 필요성이 느껴지면
컴은 저절로 빠이빠이죠

친구랑 같이 피시방가고 게임예기하고 이런 즐거움 추억은 전 아주 소중히 여기고 있답니다. 게임을 완전히 하지 않겠다! 라고 하지마시고 조금씩 해보세요.

여자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아요~

아무리 뭐빠지게 다짐해도 일딴 한번 빠졌던 경험이 있다면 절대적으로 하게 됩니다.

컴퓨터를 아예 끊는다는것보단 시간을 줄이세요. 뭐 저절로 줄여 질겁니다.

그냥 하루에 1~2시간은 즐기면서 해주세요. 그러다가 이제 슬슬 컴퓨터를해도 별 재미를 못느낄 시기가 옵니다.

그럼 그때는 끊기 쉽죠.

흠냐...............나도 그렇지만 뭐...오락이랑 공부랑은 별거임......오락 안한다고 공부 하는것도 아니고.=ㅅ= 난 20년을 거의 매일 오락했지만, 공부나 여타 생활에 지장이 있지는 않았슴.

오락을 그만두기 보다는 자기 컨트롤에 좀더 집중하시길.

다른게임하셈

위에 목 님과 비슷한 경우에요...  게임이랑은 별상관없죠... 하루에 얼마나 오래하시는지는 몰라도 저는 하루에 1시간 이상안합니다...(방학때는... 묻지마셈... -ㅁ-)
저는 운동하는거 좋아해서 헬스장 다녔는데... 뭐 컴터안하는시간에 책을 읽으시던지 그러세요...

이런 것 조차 자제 못한다면 더 큰일은 당연히 무리입니다.(잔인하지만 원하셔서...............)

탁

교과서를 ET로 생각하세요 ㅋㅋㅋㅋ

어드방구님의 말에 동감!

학교에 기숙사 있으면 거기 들어가는게 제일 좋아요

지금 1년째 격리중인데 공부말곤 할게 없음

어드 빤스님 정말 ㄳ ㅠㅠㅠㅠㅠㅠㅠ 이티 & 콘픽 이고 뭐고 다 지웠어요...

라라라님도 정커님(?), 콜드님(?) ㄳ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