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아, 잠이 옵니다. ... 힘들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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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잠이 와요,ㅡㅡ
어제 일끝나고 애인이랑 바닷가 구경하다가 집에 델따 주고
집에 도착해서
단골 겜방 도착한게 11시.
2시간만 하고 집에 가야지,, 내일 출근하니깐~
이랬던 내가,,
새벽 4시에 집에 갔음,
-_-;
아침에 엄청난 정신적과 육체적 압박,,, 속으로
아씨x 오늘 출근하지 말까? 쨀까? 라는 생각을 해봤지만,
나는 모범 직원이기땜시 가야 했삼,
 
대충 씻고 머리에 얄구진거 바르고~
빨리 차로 가던중,
ㅅㅂ,,, 동생이 학교 태워 달라캄,,
학교 태워주고 일터까지 시속 110정도 밟으면서 칼질해 해 댔삼,,[그땐 너무 늦어서 나도 모르게 그만 ㅠ]
결국 2분 남기고 지각 안했음, 기분 열라좋아~
 
근데 아 아침부터 열라 깨지고, 서비스매니저 ㅅㅂ...
왜 모니터가 뜬다해서 요번 한달동안 비상,,
힘듭니다 ㅠ
 
근데 내일이 기대되는군요 후후후후후후후..
출근하는데 애인이 내일은 내가 하자는데로 해야돼~ ^^
이렇게 문자가 왔는데 머지,, 기대되영~ ㅋㅋㅋㅋ
 
-횽아들 나 일그만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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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신뢰님의 댓글

질풍신뢰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0.♡.180.22) 작성일

잠이올땐 간단한 체조로 어느정도는 잠을 몰아내고, 업무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1. 눈
-눈꺼풀위와 눈 바로 아래 (안구와 눈 아래 피부 경계쯤 되는 푹 들어간곳) 을 손 끝으로 살살 눌러줍니다.
2~3분 정도 마사지 하듯 해주신 다음 눈을 떠보면 일시적이긴 하지만 주위가 조금 전보다 선명하게 보임을 알 수 있습니다.
-다시 눈을 감으시고 눈을 상 하 좌 우로 한번씩 움직인 후, 한바퀴돌리고, 다시 반대로 한번 돌리는 운동을 약 2분 정도 반복해 줍니다.

2. 손, 팔, 어께
-양손을 깍지 낀다음 양 팔목을 번갈아가며 약 3분간 안쪽으로 꺾었다 폈다를 반복합니다.
-이어서 깍지 낀 손을 뒤집어 팔과 함께 앞으로 쭈욱 뻗습니다. 이어서 위로도 해줍니다. 약 3분정도 반복합니다.
-사무실에서 자신의 유연함을 뽐내고 싶다면, 깍지낀 팔을 뒤로도 제껴서 등을 뒤로 구부림과 동시에 뒤로 한껏 뻗어봅시다.

3. 다리
한쪽 다리를 살짝 들어 좌우로 살살 흔들어 줍니다.
당신이 전형적인 직장인이라면, 아마 허벅지 살이 좌우로 출렁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몇분동안 흔들어 준다음 다리를 세차게 뻗었다 오므렸다를 반복합니다.
반대쪽 다리에도 똑같이 해줍니다.

4. 허리
양손으로 허리를 짚은 채로 상체를 좌우로 휙휙 돌려줍니다.
너무 세게 하면 안되고 속도조절을 잘 하셔야 합니다.
좌로 우로 골고루 돌려 줍니다.

5. 기타
직장에서의 점심식사는 조금 빨리 하는게 좋습니다.
점심식사를 조금 일찍 한 후, 비상계단이 있다면 한번 올라갔다가 내려 오는 등의 가벼운 운동도 좋습니다.
식사가 끝난 후에는 물을 너무 많이 마시면 안됩니다. 반컵 조금 안되게 마시는게 좋겠군요.
아마 식곤증이 상당히 줄어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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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M오대수님의 댓글

wiM오대수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9.♡.163.108) 작성일

여자와 일의 관계는 참으로 묘미합니다.
그래서 그것 때문에 어떤 사람은 그 둘을 잡고 싶지만서도 하나를 포기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 여자를 선택합니다, 하지만 얼마 안가 그것이 얼마나 후회된 일이었는가를 실감하게됩니다.
또 하나의 경우는 일을 선택하는 것인데, 아주 한가한 업무가 아니라면 처음엔 많은 꾸지람도 받거나 엄청난 스트레스로 고달플것입니다.
그러나 다시 한번 깨닫고 일을 선택한 이들은 이별의 슬픔과 업무의 스트레스를 딛고 많이 성공한 사람들입니다.

많은 위인들의 이야기에도 여자들은 나오는데 그 때 마다 여자에 마다하지 않는 인생과 가치관을 보여줘 모범을 보여주는 사례가 적지않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여자와 일의 상반관계를 이해하고 그것을 이용하는 또 실생활에 적용할수 있는 그런 멋진 사람이 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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