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난 어쩔 수 없는 하수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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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울펜을 한지 거의 5년이 다 되어갑니다.
(도중에 1년정도 공백)
그런데 실력은 늘지를 않네요.
누군 데모 보면서 실력이 좋아졌다고 하는데 데모는 지루해서 못보겠고...
서버에 사람이 8명 이상이 되기 시작하면 smg acc 30~50을 맴돌던 저의 acc는 바닥을 차기 시작합니다.
너무 심각해요...흑흑..........
redsky@redsky4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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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님의 댓글
>>0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61.♡.44.251) 작성일
참 헤드샷은 상대머리를 마칠려고 노력하지 마시고 자연스럽게 크로스헤어를 상대머리 바로 위쪽에 두세요 그러면서 스프린트 게이지와 좌우로 왔다리 갔다리...(이길 확률 높습니다.)
좁은 골목에서 근접전으로 다수 적을 만났을땐 원을 그리듯이 무빙하면서 쏘면 다수전에 유리한거 같구요. 근접에선 쓰러져 있는 아군이 있을땐 쓰러져 있는 아군을 방패막으로 업드려서 쏘거나 자신이 메딕이면 백업을 해주고 일어나 있는 아군 뒤에서 쏘면 내 HP는 보호하면서 적을 사살할수 있습니다.
액시스로 방어하는 입장이면 자신이 지키는 지점에 몸을 엄패할수 있는곳에 헬스팩을 이빠이 뿌려놓은다음 적이 쳐들어오면서 교전하다가 상대방과 내가 비슷하게
HP 바닥이 나면 상대방 입장에서도 상대가 HP가 거의 바닥인줄고 과감히 들어오게 됩니다 그떄 잽싸게 뿌려놓은 헬스팩을 드시면서 상대방을 제압하면 상대가 "어우 저사람 핵아니야 " 이럴겁니다.
그리고 총소리도 샷 향상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자신에 맞는 사운드팩을 쓴다면 샷할때 느낌이 좋아서 정말 샷이 좋아진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외엔 콘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