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은 엑시스 건물 밖에서 트럭이 데미지를 입었으면 합니다. 엑시스 본진에서도 데미지를 입게 되어버리면 너무 어려울 것 같은데요^^;

혹은 트럭 에너지를 높게 설정을^^;;;;;;;;;;;;

엑시스가 어려운맵이 있으면 얼라이즈가 어려운 맵이있고. 맵의 특징이라고 생각합니다.

맞아

액시스 본진안에 즉 트럭에 금을 옮겨진 후 부터 적용되는것을 말씀드렸습니다. 금을 옮기기 전까진 해당이 안되는거죠.

금을 옮긴 후라면 좋을 것 같네요

전 그렇게 되면 오히려 밸런스가 깨질것 같습니다.
지금도 아슬아슬하게 이기는 상황이 많고, 여유롭게 이기는 경우보다 지는 경우가 많은듯 싶네요.

사람은 여유가 부족하면 야유를 보내게 되죠
아하
아하하
아하하하하하하하
이히~!

그트럭입구부터 부서지는거라면 얼라가 힘좀뺄듯한데 밸런스가 무지많이깨질것이라 생각됨.. 골드포지션 가는대도 한나절걸릴거같음!!

트럭에 골드 떨궈진 후에 고전하는건 방어하는 유저들이 방어에 유리한 포지션을 잡지 않아서 그렇지 않나 싶습니다.
매치 기준이긴 하지만 트럭이 서플라이디폿의 정문을 지나기 전까진 얼라이도 무진장 죽거든요 '3'
얼라이 팀웍이 안맞으면 그냥 그상태로 게임이 끝나버리기도 하죠.
덧붙여 트럭의 데미지가 필요함이 느껴지는건 영웅을 쉽게 탄생시키는 공섭의 xp시스템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론 sw 골드러쉬가 공섭에서 사용할거면 트럭에 데미지가 가해져야 한다고 봅니다.
공섭에 정말 안어울리는 맵이 sw 골러라고 생각합니둥 -=-)pp

sw 골러는 공섭에서 강간용 맵임..

그런의미에서 sw 오아시스는 공섭에서도 재밌음 :D 
오리오아시스는 강간용 이라서..

디팟 맵 의도가 SW를 염두에 두고 만든 타임어택맵이라 그런것같네요. SW서버나 매치에서는 누가 더 빠르게 공격을 성공시키는가를 생각하는데 공섭에서는 그런게 아니니 언밸런스적인 측면도 있는것같네요

확실히 금이 트럭으로 옮겨진후부터는 얼라이 엔지는 할일이 없어지더군요.
엑시스 할때는 금이 옮겨지는순간 실력이 동등하다면 거의 포기상태기도 하구요.
근데 서플라이디팟의 경우 얼라이가 뚫어야하는곳이 초반 두곳이나 되고 그후 2층 우주방어하면 굉장히 뚫기가 어렵기때문에
매치같은경우 트럭까지 부서진다면 최하 2~3분은 더 걸리게 되고 그렇게되면 얼라이는 이기기 굉장히 힘들어질거같네요.
아니면 맵시간을 좀 늘린다음 그렇게 해도 될거같구요. 그렇게되면 어찌됬은 엑시스가 유리하게 되겠네요.

그럼 차라리 트럭배리어를 몇개 만들어서 샷첼로 부술 수 잇게..

트럭을 몰고 금으로 가기까지가 상당히 힘든데, 그후로도 그렇게 힘들어지면-_-;

금을 옮긴후는 너무 엑시스가 불리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