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아주 오랜만에 글 한줄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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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cscw에서 플레이 하면서 글쓴지는 한참 되었군요. 그래서 저도 한줄;
그래도 역시 여기가 너무 익숙해진 탓인지 다른섭에 가면 적응이 잘 안되어서. ;)
어제 새벽 퓨얼덤프에서도 데자뷰님 시체놀이에 당했군요.
엑시즈 리스폰되어서 위로 올라가는데 누가 길막고 누워있더군요.
순간 데자뷰님인거 알고 샷을 세번정도 했으나 머리가 벽에 가려서 안보임 -.-;;
궁여지책으로 일어날때 F 눌러 봤는데 안밀리고.
쏘기직전 올라오던 계단아래로 점프했으나 뒤따라오던분의 압박으로.. 팬저맞고 4kill..;;
어제 나치군 스킨을 깔다가
문득 본격적으로 울펜에 입문한지 두달이 되어도 왠지 그대로인듯한 샷실력에 회의를 느끼고.
얼굴은 새빨갛게, 하이바는 주황색으로 만들어버렸습니다.. 잘보이게.. -_-
그리고 비기너파크에서 잠시 연습해봤는데 나름대로 쓸만하더군요. ㅋ
좀 연습하다가 cscw와서 쏴봤는데.. 머.. 쏘기전도 전에 먼저 죽어서.. ;ㅁ;
파일 만드느라 한시간 정도 끄적였는데.. 도루묵..
새벽에 칼빵 LMS 너무 재밌었습니다. 흔치 않은 기회에 자리에 있게 되어서 영광..
도중에 나오게 되어 죄송합니다. 오늘 약속이 있어서..(그래도 6시에 잤지만..-_-;;)
오늘부터 매치있는데 모두들 좋은 성과 거두시기 바랍니다. :)
저도 어디든 꼽사리로 끼어볼껄 하는 아쉬움이 남는군요.
모두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그래도 역시 여기가 너무 익숙해진 탓인지 다른섭에 가면 적응이 잘 안되어서. ;)
어제 새벽 퓨얼덤프에서도 데자뷰님 시체놀이에 당했군요.
엑시즈 리스폰되어서 위로 올라가는데 누가 길막고 누워있더군요.
순간 데자뷰님인거 알고 샷을 세번정도 했으나 머리가 벽에 가려서 안보임 -.-;;
궁여지책으로 일어날때 F 눌러 봤는데 안밀리고.
쏘기직전 올라오던 계단아래로 점프했으나 뒤따라오던분의 압박으로.. 팬저맞고 4kill..;;
어제 나치군 스킨을 깔다가
문득 본격적으로 울펜에 입문한지 두달이 되어도 왠지 그대로인듯한 샷실력에 회의를 느끼고.
얼굴은 새빨갛게, 하이바는 주황색으로 만들어버렸습니다.. 잘보이게.. -_-
그리고 비기너파크에서 잠시 연습해봤는데 나름대로 쓸만하더군요. ㅋ
좀 연습하다가 cscw와서 쏴봤는데.. 머.. 쏘기전도 전에 먼저 죽어서.. ;ㅁ;
파일 만드느라 한시간 정도 끄적였는데.. 도루묵..
새벽에 칼빵 LMS 너무 재밌었습니다. 흔치 않은 기회에 자리에 있게 되어서 영광..
도중에 나오게 되어 죄송합니다. 오늘 약속이 있어서..(그래도 6시에 잤지만..-_-;;)
오늘부터 매치있는데 모두들 좋은 성과 거두시기 바랍니다. :)
저도 어디든 꼽사리로 끼어볼껄 하는 아쉬움이 남는군요.
모두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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