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군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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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소에 질문글하고 리플만 많이 달던 폭스바겐입니다
지금 글을 쓰게되는 이유는 제목에 있듯이 저도 가게되었네요
et 첨 시작한게 대학멀리간 친구가 자취방에서 이거같지하자라는 권유로
시작해서 나중엔 혼자 맛들려서 열정적으로 하게돼었네요 (현제 그 친구는 동네 파출서에서 군복무중~)
그러고보니 처음 et 시작할때 친구가 너는 초보니까 피많은 메딕해서 아군뒤에서 헬스팩주고
죽으면 주사질하라고 추천해줬는데 주사질도 힘들고 헬스팩 주는것도 게이지문제로 포기하고
베터리맵에서 우연히 깡통던지는 필드옵스가 3~5킬을 연달아서 하는걸 보고 매력적이라
et 하면 무조껀 필드옵스로 깡통만던지고 기뻐했던 기억이 생각납니다~
그 후로 LAB 클랜에 들어서 매치라는것도 처음해보고 ㅎㅎ.. 사실 그 때 타시님이 못해도 한 번 해보라는 말에
참가하고 너무 한 것 없이 팀에 미안해서 구경만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 후로 학업이라는 적절한 핑계로...
et를 잠시 끊고.. 다른여러가지 하다가 작년에 다시 할 꺼 없이 et로 돌아와 게임만 했었네요
그러다가 파이에 들어가서 클랜사람들하고 애기도 많이해보고 매치도 많이하고 현재까지 아무생각없이 즐겁게
게임하다가 갑니다~ 그리고 여기 계시판 알게되고 난 후 맵만들어본다고 여러가지 물어보고 만들기시도했지만..
귀찮은성격이 제때제때 나와줘서 맵 완성도 못해보고 날려먹고.. 아무성과없이 답변해주시던분들한테 미안해집니다
.... 워낙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글은 여기까지만 쓸께요 아 그리고 몇가지 울페너분들한테 부탁몇가지만 쓸께요
요즘게임이라곤 사양압박에 힘겨워 울펜만 해서 그런지 울펜이 생각이 많이 날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휴가나와서
또는 전역하고나서 여러분들과 울펜할 수 있게 망하지 않게 도와주세요.... -___- 그리고 또 우리파이애들... 지금은
중고대학생들로만 꾸려가고었는데요 개념없는행동하더라도 욕하지마시고 타일러주세요
마지막으로 파이팀 링크가 빠져있네요
http://cafe.daum.net/wolfET 붙여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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