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방금 Bump of chicken 공연 다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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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창원에서 서울까지 올라왔습니다....덜덜덜....orz
3시에 삼성 섬유센터에 도착해서 친구를 만나니 친구가 티셔츠랑 손목밴드를 사서 주더군요....귀여운것....- 3-[..]
그 이후 6시까지 바깥에서 뻐기다 6시 30분에 입장해서 7시 - 9시 10분[앵콜 포함]동안의 미칠듯한 달리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맴버들 멘트가 이전 라이브 공연왔을때랑 비슷하네요....그 말만 미리 연습해서 하는 건가....[..]
여튼, 노래는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공연하면 또 오고 싶네요.[아놔 부산에서 하는 패닉공연도 가야하는데.....orz]
결론: 오늘부터 빠돌이인생 궈궈
I'm loli loli misonyo newbie. sal sal jom....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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