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아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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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번에도 올렸지만 저의 심금을 울리는 처자가 있기에 이 글을씁니다
그니까 그 처자와 굉장히 친하게지네다가 사귀자고 할라는차에 그분이 다른놈이랑 사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포기하고 있으니까 2-3일만에 깨지더군요 -ㅁ-; 그 2-3일 사이에 연락끊기고 조낸 어색한 사이가됐는데 어떻게 해야하죠??
맨날 말하다가 요즘은 복도에서 마주치면 보는척도 안하고 가더군요... 말도 안한지 오래됐어요...
아 포기했다고 저 자신에게 계속 말해도 자꾸생각나고 미치겠어요 ㅠ.ㅠ
선배님들의 충고바랍니다
인생을 살면서 원하는걸 얻지못하고있다면 당신의 열정을 생각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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