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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테타이밍은 놓치지마라.

● 모타의 꽃이자 게임흐름을 뒤바꾸는 필살기. 리테타이밍을 한번 놓친 것만으로도 아군의 공,방 상황이 바뀔수있다.
  물론 꼭 리테만 쏘라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리테한방으로 입힐수 있는 데미지와 여러군데에 나누어 쏨으로서 주는 데미지는
  차원이 다르다. "시간낭비/아모낭비/아군의 사망,부상"이 단 한번의 타이밍에 발생할수있는 문제이다.
  단,공섭에서 욕을 먹게 되는 건 본인의 책임이 아니다... (-┏

■ 자신만의 직사포인트를 찾자.

● 곡사보다 더욱 빠른 공속/데미지를 자랑하며 방어시에 최고의 화력을 자랑하는 무기사용법중 하나이다.
  공격시에도 효율적이긴 하다만 오히려 아군의 돌파를 방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할수 있기에 자제하는 것이 좋다...

■ 직사박는 법이란?

● 첫째, 적에게 사살당할 위험이 '그나마' 적으며 최대의 데미지를 줄수있는 포인트/각 을 찾는다.
  (적의 옆쪽 벽에 맞춰 데미지를 입히는것보다 '발밑맨땅/천정벽'을 통해 더 큰 범위로 데미지를 주는 각이 좋다)
  둘째, 포브를 높게 수정하라.(130권장) 아무리 저각이라도 적을 보면서 쏘는 포브를 사용할것...
  셋째, 눈에 보일때 쏘는 것보다 시간타이밍계산으로 인한 직사가 좋다..
  넷째, 고저차지형뿐만 아니라 계단, 파이프 등의 장소에서도 저각이 나올수있다.
  다섯째, 적의 주요루트를 완벽차단할수있는 포인트/센스가 필요하다.

■ 버그...? 저는 모르는 디요?

● 특정장소에서는 절묘한 각으로 인한 벽뚫고 들어오는 모타가 가능하다... 물론 버그이다..
  하지만 매우 쓸만할때가 있다.. 예를 들면 골드러쉬 엑시즈 2차스폰 뒷마당...

■ 자신의 모타에 의한 희생자가 너무 적다../ 방어가 잘 안뚫린다.

● 닥치고 모타접고 클래스바꿔서 뛰자.. 이미 당신의 모타는 파악되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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