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또다시 오랜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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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구 기말고사 끝나기 전에 et열나게 하다가 다시 고향내려와서 et는 안하고 휴식을 즐기고 있는 sg입니다 -.-
다름이 아니라 ET가 2.60 패치가 된 이후에 급속도로 ET에 대한 재미가 떨어지는것을 저도 모르게 느끼는데요
이게 저는 알게 모르게 게임 제작 업체에서 재미를 반감시키기 위해서 패치를 한것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유저가 줄고 서버가 감소하고의 원인이 아니라 2.60으로 오면서 또한 기존 1.60 패치의 유저들이 못넘어 온사람도
많을 테고요 그러면서 유저들이 또한 분리되어 감소되었겠고 이상하게 2.60으로 오면서 샷도 잘 안되는것 같은 느낌을
받구요 또한 전에와 같이 그렇게 재미있다는 느낌을 못받게 되고 그렇네요 ㅎㅎ 물론 제 실력이 많이 감소한 탓도 있겠지만...
ET라는게 KILLING SPREE가 많은 사람일 수록 재미를 많이 느끼니까요 저야 서울로 자취생활을 오면서 기존에 고향에 컴터와
작별 하면서 부터 ET의 감을 완전히 잃었는데요 그게 많이 아쉽긴 합니다만 한편으론 재미가 없어지니 ET에 빠지는 시간도
많이 줄어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구요 흠...
ET가 예전보단 재미없지만 아직도 명작이기에 ET가 싫증나서 떠난 사람보다는 그래도 너무 여기에 빠져서 자체적으로 자제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점이 ET의 우수성을 입증해 준다고 봅니다.
ET한지도 벌써 4년이 다 되어가는군요... ㅎㅎㅎ 한때는 HIT BOX도 연구하고 슬로비디오로 돌려보고 샷연습도 할땐 그나마 할만했는데
헤드샷도 또는 헤드샷만 나오던 때가 그립네요... 지금은 이상하게 헤드를 노리고 쏴도 킬 당 헤드수가 1:1에도 못미친다는 -_-;;;;;;;
아무튼 ET가 제 인생에 많은 부분을 소비 하였지만 그로인해 나 자신을 많이 콘트롤 하곡 뒤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후후... 지금은 KILL/DEATH 1:1이 되어버린 평범한 유저 -_-;;가 ㅎㅎ social은 물렀거라~
다름이 아니라 ET가 2.60 패치가 된 이후에 급속도로 ET에 대한 재미가 떨어지는것을 저도 모르게 느끼는데요
이게 저는 알게 모르게 게임 제작 업체에서 재미를 반감시키기 위해서 패치를 한것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유저가 줄고 서버가 감소하고의 원인이 아니라 2.60으로 오면서 또한 기존 1.60 패치의 유저들이 못넘어 온사람도
많을 테고요 그러면서 유저들이 또한 분리되어 감소되었겠고 이상하게 2.60으로 오면서 샷도 잘 안되는것 같은 느낌을
받구요 또한 전에와 같이 그렇게 재미있다는 느낌을 못받게 되고 그렇네요 ㅎㅎ 물론 제 실력이 많이 감소한 탓도 있겠지만...
ET라는게 KILLING SPREE가 많은 사람일 수록 재미를 많이 느끼니까요 저야 서울로 자취생활을 오면서 기존에 고향에 컴터와
작별 하면서 부터 ET의 감을 완전히 잃었는데요 그게 많이 아쉽긴 합니다만 한편으론 재미가 없어지니 ET에 빠지는 시간도
많이 줄어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구요 흠...
ET가 예전보단 재미없지만 아직도 명작이기에 ET가 싫증나서 떠난 사람보다는 그래도 너무 여기에 빠져서 자체적으로 자제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점이 ET의 우수성을 입증해 준다고 봅니다.
ET한지도 벌써 4년이 다 되어가는군요... ㅎㅎㅎ 한때는 HIT BOX도 연구하고 슬로비디오로 돌려보고 샷연습도 할땐 그나마 할만했는데
헤드샷도 또는 헤드샷만 나오던 때가 그립네요... 지금은 이상하게 헤드를 노리고 쏴도 킬 당 헤드수가 1:1에도 못미친다는 -_-;;;;;;;
아무튼 ET가 제 인생에 많은 부분을 소비 하였지만 그로인해 나 자신을 많이 콘트롤 하곡 뒤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후후... 지금은 KILL/DEATH 1:1이 되어버린 평범한 유저 -_-;;가 ㅎㅎ social은 물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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