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이 변태군요.
아차! 저도 요새 콜옵2 싱글하고 있는데 전작하곤 다르게 가늠좌해도 예측샷 해야 하는 것 같더라구요. -,.-
움직이는 적을 쏠 때만요. 가만히 있는 적은 뭐 그냥 쏘면 그만이지만 -,.-)...

소샬님도 하고 있으세요?
에이잇 -=-!!
지지 않을 테다!
라지만 할 시간이 있어야지요 ㄱ-
이제 소련미션마치고, 뭐지... 영국인지 미국인지 미션중임다.
시모-나강인가 하는 총이 참 맘에 들던데 말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mp40이 젤 맘에 들던 -=-;;

원장이 좀 개념이 없슴다.
감시카메라를 화장실에 달아놓는 센스는 참.. 쥑이죠 - _-;;
음하하..

여자많으면 "감사합니다." 하고 다녀야죠 !_!

그건 그렇고 감시카메라를 화장실에 달아놓는 센스는 뉴스에 나오기 좋은 센스군요 -_-

음~_~)...
나중에 보면 연합군인가.. 미군 미션 중에 좀 빡센거 하나 있음.
곧 하시겠군요 ㅇㅇ

다깨본 사람으로써 갠적으로 미군 미션중에 그 머시냐.... 해변가 미션 다음에 사거리 사수하는 미션이 젤 어려웠음

하다하다 귀찮아서 지워버렸삼 거의 다 깻는데 ㅠㅠ

지금 미군 2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