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부축임 당하나요?;;; 뭐 개인적인 차이라고는 하지만 ^^; 전 별로 아무생각없어서..

v55  =  내가 나갑니다. 나를 배웅해 주세요

1. v55 한번 = 즐겜이요
2. v55 두번 = 아 더하고싶지만 그만해야겠어요 빠이빠이
3. v55 세번 = 저 갑니다. 저 간다니까요. 저 가는데.........흑 삐졌어
4. v55 네번 = 간다~ 안녕~ 잘자~ ㅃㅃ
5. v55 난사 = %&#@%@

모두 다 겪어 보았쿠나

나도 배웅해주라고 조랄 v55 갈기는데 OTL

그냥 v55 남발 자제해달라고 하면 될껄 가지고

뭔 부추김..

다다익선 후다닭

"그" 만의 과잉반응

....

헐.......
줄줄이 나가는 현상을 방지하려고.
나갈때 일부러 v55 잘 안하고 나가는데.
나만 생각이 깊은 거였나! ㅋㅂㅋ

사람많은 저녁타임때는 몰라도 사람없는 타임땐 줄줄이 나가는 현상이 좀 있죠.
시간가는줄 모르고 게임하다가 누가 안녕~ 하고 나가면 문득 시계를 보게되고 허걱 늦었군화~ 하고 잠자리로 ㄱㄱㄱ

에잇 연금님 따위 =3=3

말헀듯이 낮이 아니라 밤에 v55 난사하면 나감.....겪어보신분은 알꺼라고 생각됨.....

야밤 v55엔 자아를 일깨워주는 신비로운 기능이 추가되는듯...

'헉! 어느세 내가 이런 훼인이!! ~,,-)!! '

오랜만에 하트가..

글쎄요... v55는 몰라도 v586(굿겜)은 꽤나 심리적으로 작용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오아시스에서 육봉님 굿겜 막 날리시는데 엑시스로선 AT건에 다이나마이트 설치된줄 알고 헛걸음 치기 쉬움 ㅋㅋ

누군가 받아줄때까지 '[' 난사 -_-;;
[ <- (/bind [ vsay bye ^3-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