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에서 쓸만한건 오아시스 올드시티월 뛰어넘기랑, 시월배터리 건물 2층 구녕으로 텨 들어가기,
레이더맵에서 바로 레이더 있는 언덕까지 건너가는 네가지 점프 정도로 생각되네요.
(역시 실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건 레이더 짬푸가 아닐까 생각..)
다른것도 많긴 한데 삑사리도 많이나고 적의 방해도 많이 받아서 개인적으론 포기중입니다 ;ㅁ;)


점프맵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 - - - - - 요런건 단순히 점프에 속도를 붙이는것에만 목표를 둔 맵이고요,
실전맵의 특정 장소를 그대로 따와서 스테이지 형태로 배치해둔 맵도 있는데 그런걸 해보시는게 좋을거에요.
문제는 점프서버의 세팅은 일반서버와는 달라서 점프가 쬐끔 더 잘된다는것...(개인적으로 세팅을 바꾸기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그런 상태에서 도달할수있는 별의별 희한한 장소들을 점프맵에서 다 끌어모아놨기 때문에
실제론 쓸모없다고 생각되는 부분에서 시간을 많이 잡아먹히는 경우도 있습니다.



 - - - - - 같은 징검다리 점프를 통해 속도 붙이기를 익히고 나면
실전에서 남들보다 앞서가는 기회를 가질수 있기 때문에 적의 허를 찌르는 기회가 생기기도 합니다 ('w')
다만 저처럼 점프도 어정쩡하면서 센스나 샷까지 호좁하면 스프린트는 쓸대로 다 쓰고서 1등으로 튀어가서 깔끔하게 혼자 다굴맞고 죽죠 :Dv

점프잘하면 울펜하는재미가 더오릅니다

기본적인 점프를 익히셨다면 연습한다면 금방 됩니다.
저같은 경우 올드시티월을 자유롭게 넘나들게 되면서부터 그 계단은 쉽게 되더라구요

혼자 치트 서버 여시고 연습하면 금방 될겁니다
요새 퓨얼덤프 벽 올라가기 성공율이 30% 정도 되서 만족중입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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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가속 점프는 특히 매치할때 상당히 중요한 역활을....
물론 맵에 따라 다르지만.... 아들러같은 경우 어느쪽이 먼저 자리잡냐가 중요해서...
익히시면 겁나 도움되실껍니당

음 근데 타이밍 맞추는 겜이나 그런거 하다보면 혈압오르는 분들은 저처럼 일찍 포기하는게 나으실거에요~ 후후~

교전시에 스플린트 안쓰는데 이상한가요?

음..답변 달아주신분들 감사드리고..저도 머 대충 실전에서 어디서 어떻게 쓰이는정도는 알고 있는데 문제는 점프를 못한다는게 문제가 될것 같군요
점프서버는 세팅이 조금 다르다고 말씀하셨는데 전 그 서버에서도 점프를 제대로 못하는걸 극복하고 싶고요
그리고 제가 간 서버에서는 maxfps를 43으로 맞추라고 그러더라고요? 보통 76인가하고 125 로 맞추는게 점프가 더 잘 된다고 알고 있거든요
43으로 맞추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흠..가장 중요한게 감각을 익히는게 다른사람의 지식을 빌려서는 절대! 점프실력이 늘지 않는다는건가요? 기본 컨트롤 하는방법만 익히고서는 계속 연습뿐인가요?
그래도 대충 타이밍이라는게 있을텐데 글로써 설명을 부탁드려요
아니면 언제 한번 날 잡아 저랑 점프서버 가서 1:1 개인지도 해주실분 환영!! 혹은 irc에서 개인상담이라도..

프레임을 43으로 맞추라는 것은 76과 125처럼 43도 마찬가지로 점프 하기에 적당한 프레임이기 때문일껍니다.

보통 43 , 76 , 125 , 333 이런식으로 하죠.

그리고 감각을 익히는것은 자기 몫이라고 생각하네요.

기본적인 틀만 잡아놓고 시간을 충분히둬서 연습 하신다면 좋은 결과를 볼 수 있을꺼예요.

뭐... ET 트릭점프 무비를 세밀히 관찰하는것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