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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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기 빛이 되고 싶은 맘은 간절했으나..
가까운 사람들이~ 마음을 아프게만 한다.
내가 빛이 되질 못하니 그런거 같다..
능력밖에 일에 좌절을 느낄때마다.. 내 자신이 작게만 느껴지고 있다~
노력을 해봐도 기도를 해봐도 간절히 바래봐도...
안돼는 일에 운명을 탓하고~ 내 자신을 탓해봐도 안돼는게 삶인가보다.
요즘은 많은 사람들 속에 나만 동 떨어져 사는 느낌이 들곤한다..
그 동 떨어져 살던 느낌이 지속되는 와중에 나에게 손을 내밀던
빛이 되어준 사람들이 하나 둘 떠나가고 또 떠나가려 한다
내게 손을 내밀지만 난 현실의 벽이라는 그저 핑계만으로 망설인다..
내 자신이 나약한거 일까.....세상에 찌들려 도움이라는걸 잊고 지낸거일까?
이런 저런 잡생각만 생각이 든다.........
담배와 쇠주만 생각나네..........
쩝...넋두리 해봤어요...
이젠 맘 한속에 묻어두고~ 일해야죠!!
일을 해야 병간호를 하니!!
화팅!! 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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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FS]Thanatos님의 댓글
[FS]Thanatos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0.♡.30.117) 작성일
화이팅! 화이팅! 혼자 화이팅이라도 외치고 생업에 종사할 수 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그러니까 다시 혼자 나즈막히 화이팅... 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