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오늘 훌라를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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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자친구와의 데이트 중.
우연히 들어간 중식집에서.
훌라를 만났습니다.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이상야릇한 눈빛을 보내는 직원이 있더군요.
같이 야려주었는데.
자세히 보니 훌라였어욤 T_T)b
우연히 들른 음식점이 훌라가 일하는 음식점이라니.
기분이 야릇했어요.
서비스로 음료수도 주고.
서빙도 잘해주고.
훌라 최고~~
ps.훌라 군대 가기 전보다 훨 멋있어졌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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